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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S2 임시본부]] 클로저스(CLOSERS) 늑대개팀S2, 베로니카 호위2018.01.18 PM 09:00
지키려는 의지, 시야 장악 능력 에서 이어집니다
나타
베로니카와 함께 유니온 타워 옥상에 도착합니다
베로니카는 거대 차원종의 최대한 가까운 곳에서 시야 장악을 시전하여
되도록 많은 사람들에게, 이곳의 상황을 알리겠다며 각오를 다집니다
베로니카가 트레이너를 대신해서 날 지켜달라고 부탁하자
나타는 자신이 꼰대보다 더 낫다는 걸 보여줄테니, 안심하고 따라오라고 재촉합니다
레비아
베로니카와 함께 유니온 타워 옥상에 도착합니다
베로니카는 거대 차원종의 최대한 가까운 곳에서 시야 장악을 시전하여
되도록 많은 사람들에게, 이곳의 상황을 알리겠다며 각오를 다집니다
레비아가 걱정스러운 마음에 너무 무리하지 말라며, 꼭 살아서 같이 돌아가자고 약속하자
베로니카도 반드시 살아남자며, 그녀를 다독여줍니다
티나
베로니카와 함께 유니온 타워 옥상에 도착합니다
베로니카는 거대 차원종의 최대한 가까운 곳에서 시야 장악을 시전하여
되도록 많은 사람들에게, 이곳의 상황을 알리겠다며 각오를 다집니다
작전을 이해한 티나가, 작전을 끝내고 함께 트레이너에게 돌아가자고 약속하자
베로니카는 잘 하고 돌아가서 트레이너에게 칭찬 받을 생각에 기대감이 부풀어 오릅니다
하피
베로니카와 함께 유니온 타워 옥상에 도착합니다
베로니카는 거대 차원종의 최대한 가까운 곳에서 시야 장악을 시전하여
되도록 많은 사람들에게, 이곳의 상황을 알리겠다며 각오를 다집니다
하피는 당신한테 무슨 일이 생기면 트레이너가 슬퍼할테니, 당신을 지켜주겠다고 하자
베로니카는 너한테 무슨 일이 생기면 트레이너가 슬퍼할테니, 너무 무리하진 말아달라고 부탁합니다
바이올렛
베로니카와 함께 유니온 타워 옥상에 도착합니다
베로니카는 거대 차원종의 최대한 가까운 곳에서 시야 장악을 시전하여
되도록 많은 사람들에게, 이곳의 상황을 알리겠다며 각오를 다집니다
그녀의 목숨을 건 투지에 바이올렛이 감명받으며, 자신도 목숨을 걸고 당신을 지키겠다고 각오를 내비칩니다
바이올렛의 믿음직한 모습에, 베로니카가 흐뭇한 미소를 짓습니다
미라주 기간테스의 지속적인 방해가 있었음에도
베로니카가 무사히 시야 장악을 완료합니다
무리하게 능력을 쓰는 바람에 지친 베로니카를, 특경대 의무병들이 인계하여 진찰 중입니다
송은이는 영웅인 그녀를 이런 곳에서 쓰러지게 놔둘 수는 없다며
의무병들에게 계속 상태를 지켜보도록 지시해 놓습니다
송은이는 특경대와 칼바크의 병대가, 적들에게서 탈취한 중형병기들을 다시 자폭시키려고 준비 중이라며
그 덕분에 방어가 느슨해진 곳의 수비를 늑대개팀에게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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