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S2 임시본부]] 클로저스(CLOSERS) 검은양팀S2, 전의를 상실하다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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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를 원하지 않으신 분은               ☆ 
☆임시본부의 스토리를 먼저 즐기신 후         ★ 
★봐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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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관적인 영상

수준 차이 에서 이어집니다

이세하

지금까지 만난 어떤 적보다도 차원이 다른 데이비드에게 패배의 굴욕을 맛 본 세하는

저런 괴물한테서 이길 수가 없다고 단념하며 좌절감에 빠집니다

지고의 원반을 손에 넣은 데이비드는, 유사 이래 최강의 위상능력자일 가능성이 높다며

부국장은 역시 정면 승부로는 이길 수 없을 것 같다고 판단합니다

세하는 이대로 주저앉아있고 싶지 않다며, 떨리는 목소리로 어떻게 해야 이길 수 있는지 묻지만

부국장은 대책이 마련되면 부를 테니, 잠시 휴식을 취할 것을 권고합니다

이슬비

지금까지 만난 어떤 적보다도 강한 데이비드한테서, 슬비는 감당할 수가 없다며

앞으로도 이길 수 없을 것 같다고 체념합니다

지고의 원반을 손에 넣은 데이비드는, 유사 이래 최강의 위상능력자일 가능성이 높다며

부국장은 역시 정면 승부로는 이길 수 없을 것 같다고 판단합니다

슬비는 데이비드를 쓰러트릴 방법이 도무지 떠오르지 않는다며 속상해하자

부국장은 대책이 마련되면 부를 테니, 잠시 휴식을 취할 것을 권고합니다

서유리

자신과 비교도 안 될 만큼 힘의 차이를 실감한 유리는

데이비드를 이기지 못할 것 같다며 절망에 빠집니다

지고의 원반을 손에 넣은 데이비드는, 유사 이래 최강의 위상능력자일 가능성이 높다며

부국장은 역시 정면 승부로는 이길 수 없을 것 같다고 판단합니다

유리는 우리가 정말로 이길 수 있는지 모르겠다며 우울해하자

부국장은 대책이 마련되면 부를 테니, 잠시 휴식을 취할 것을 권고합니다

제이

평소와는 다른 각혈을 하는 제이는, 우리가 만난 데이비드가 아예 격이 다른 존재가 되어버렸다며

자신과 우리 애들의 힘으론, 아니 지금의 데이비드는 누가 와도 이길 수 없다고 단념합니다

지고의 원반을 손에 넣은 데이비드는, 유사 이래 최강의 위상능력자일 가능성이 높다며

부국장은 역시 정면 승부로는 이길 수 없을 것 같다고 판단합니다

그래도 제이는 이길 수 없다고 해서 포기할 수도 없다며, 데이비드를 쓰러트릴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외치지만

부국장은 대책이 마련되면 부를 테니, 잠시 휴식을 취할 것을 권고합니다

미스틸테인

지금까지도 많은 적들과 싸워왔지만, 이번 적은 자신의 창으로도 이기지 못할 것 같다며

테인이는 이대로 도망치고 싶어질 정도로 무섭다며 울먹울먹합니다

지고의 원반을 손에 넣은 데이비드는, 유사 이래 최강의 위상능력자일 가능성이 높다며

부국장은 역시 정면 승부로는 이길 수 없을 것 같다고 판단합니다

테인이는 무섭지만 그래도 싸워볼테니, 방법이 있으면 가르쳐 달라고 부탁하지만

부국장은 대책이 마련되면 부를 테니, 잠시 휴식을 취할 것을 권고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