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로저스[S2 임시본부]] 클로저스(CLOSERS) 늑대개팀S2, 지고의 심판자2018.02.03 PM 09:01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주의! 

★☆★☆★☆★☆★☆★☆★☆★☆★☆★☆★☆ 
☆이 밑으로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으신 분은               ☆ 
☆임시본부의 스토리를 먼저 즐기신 후         ★ 
★봐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 

 

 

 

 

 

 

 

 

 

 

 

 

 

 

 

 

 

 

 

 

 

 

 

 

 

 

 

 

 

 

 

 

최종 작전 결의 에서 이어집니다

 

 

 

 

 

 

 

나타

원반을 자신의 몸 속에 집어넣어, 차원의 뒤틀림을 일으킨 데이비드.

새로운 세계를 열기 위해 모든 걸 희생하며 여기까지 왔다고 외치며 패배를 인정하지 않지만......

 

나타는 드디어 꼴사납게 발버둥 치는 당신의 모습이 마음에 들어졌다며

이제야 겨우 '살아난 것'에 축하하는 의미로, 당신을 죽이겠다고 선언합니다!


불량품이 자길 훈계하는 것에 짜증이 솟구친 데이비드

설령 이 몸이 괴물로 변한다 해도, 불량품인 네녀석 만큼은 쓰러트리겠다는 노골적인 악의를 드러내며

나타와의 마지막 결투를 시작합니다!

 

 

 

 

(3:22~)결국 나타에게 패배한 데이비드가, 원반의 힘에 완전히 침식당하고

새로이 지고의 심판자가 되어, 눈앞에 강림합니다!

지고의 심판자는 신세계의 도래를 거부하는 자들을 직접 심판하겠다며 적의를 드러냅니다

 

결국 힘에 먹혀서 자기가 누군지도 모르게 된 데이비드를 비웃는 나타는

지금 이 자리에 살아있는 자신의 이름은 나타라고 외치며

네 녀석과 이 세상에게 자신이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지고의 심판자와의 최종 결전을 펼칩니다!!!

 

 

 

 

 

 

 

 

 

 

 

레비아

원반을 자신의 몸 속에 집어넣어, 차원의 뒤틀림을 일으킨 데이비드.

새로운 세계를 열기 위해 모든 걸 희생하며 여기까지 왔다고 외치며 패배를 인정하지 않지만......

 

자신의 소망을 이루기 위해 다른 많은 사람들의 소망을 짓밟은 당신은 그에 대한 벌을 받아야 한다며

레비아는 모든 인간들을 대신해서, 직접 벌을 내리겠다고 선언합니다

 

데이비드는 인간들을 대신하겠다는 눈앞에 차원종에게, 너한테 날 쓰러트릴 자격은 없다고 되받아치며

설령 이 몸이 괴물로 변한다 해도, 더러운 차원종만큼은 쓰러트리겠다는 노골적인 악의를 드러내며

레비아와의 마지막 결투를 시작합니다!

 

 

 

 

(4:29~)결국 레비아에게 패배한 데이비드가, 원반의 힘에 완전히 침식당하고

새로이 지고의 심판자가 되어, 눈앞에 강림합니다!

지고의 심판자는 신세계의 도래를 거부하는 자들을 직접 심판하겠다며 적의를 드러냅니다

 

그러자 레비아는 그렇게까지 모두의 위에 서서, 사람들의 자유의지를 짓밟고 싶었냐고 비난하며

자신과 모든 사람의 자유를 위해, 지고의 심판자와의 최종 결전을 펼칩니다!!!

 

 

 

 

 

 

 

 

 

 

티나

원반을 자신의 몸 속에 집어넣어, 차원의 뒤틀림을 일으킨 데이비드.

새로운 세계를 열기 위해 모든 걸 희생하며 여기까지 왔다고 외치며 패배를 인정하지 않지만......

 

티나는 포기할 수 없다면, 억지로라도 포기하게 해주겠다며

이제부터 다가올 너의 패배를 , 겸허히 받아들이라고 권고합니다

 

데이비드는 누구에게도, 하물며 너 같은 결함품 따위에게도 패배하지 않는다고 되받아치고서

내게 남은 마지막 힘으로 네 몸도, 네 영혼도 망가트려 주겠다며

티나와의 마지막 결투를 시작합니다!

 

 

 

 

(3:12~)결국 티나에게 패배한 데이비드가, 원반의 힘에 완전히 침식당하고

새로이 지고의 심판자가 되어, 눈앞에 강림합니다!

지고의 심판자는 신세계의 도래를 거부하는 자들을 직접 심판하겠다며 적의를 드러냅니다

 

심판자를 보고 있자니, 한때 내 자신이 누군지 모르던 시절을 떠올린 티나는

전쟁을 끝내고, 정의를 실현하는 자신의 이름은 티나라고 외치며

지고의 심판자와의 최종 결전을 펼칩니다!!!

 

 

 

 

 

 

 

 

 

 

하피

원반을 자신의 몸 속에 집어넣어, 차원의 뒤틀림을 일으킨 데이비드.

새로운 세계를 열기 위해 모든 걸 희생하며 여기까지 왔다고 외치며 패배를 인정하지 않지만......

 

하피는 예전에도 한 사람만이 만족할 수 있는 세상인, 그런 '지옥'을 만들려고 한 사람을 알고 있다며

이번에도 그때처럼, 이 세상에 지옥이 펼쳐지는 것을 막아내겠다고 각오를 굳힙니다

 

내가 바라던 세상이 지옥이라고 지껄이는 좀도둑에게

데이비드는 자신의 손으로 직접 지옥에 떨어트려 주겠다며

하피와의 마지막 결투를 시작합니다!

 

 

 

 

(3:02~)결국 하피에게 패배한 데이비드가, 원반의 힘에 완전히 침식당하고

새로이 지고의 심판자가 되어, 눈앞에 강림합니다!

지고의 심판자는 신세계의 도래를 거부하는 자들을 직접 심판하겠다며 적의를 드러냅니다

 

많은 죄를 지은 하피도 언젠가 심판에 때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지만, 당신에겐 심판당하지 않을 거라며

악을 심판하는 건 언제나 정의임을 읊조리고서, 지고의 심판자와의 최종 결전을 펼칩니다!!!

 

 

 

 

 

 

 

 

 

 

바이올렛

원반을 자신의 몸 속에 집어넣어, 차원의 뒤틀림을 일으킨 데이비드.

새로운 세계를 열기 위해 모든 걸 희생하며 여기까지 왔다고 외치며 패배를 인정하지 않지만......

 

바이올렛이 너의 패인은, 네가 부수려고 했던 세계 그 자체라며

지금 세계의 의지는 우리와 함께 있음을 확신합니다

 

세계의 의지가 있다는 가소로움에, 데이비드는 세계의 의지와 함께 네 녀석도 파괴해 주겠다며

바이올렛과의 마지막 결투를 시작합니다!

 

 

 

 

(3:02~)결국 바이올렛에게 패배한 데이비드가, 원반의 힘에 완전히 침식당하고

새로이 지고의 심판자가 되어, 눈앞에 강림합니다!

지고의 심판자는 신세계의 도래를 거부하는 자들을 직접 심판하겠다며 적의를 드러냅니다

 

자신을 잃어버리면서까지 목적을 달성하려는 그 대단한 집념에 진심으로 감탄하는 바이올렛

그러나 자신의 검에는 세계의 의지가 실려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지고의 심판자와의 최종 결전을 펼칩니다!!!

 

 

 

 

 

 

감사합니다(털썩)

댓글 : 0 개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