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S2 임시본부]] 클로저스(CLOSERS) 검은양팀S2, 진정한 클로저들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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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숙제 에서 이어집니다

베로니카와 헤어진 후, 트레이너에게 찾아갑니다

트레이너는 사실상 너희들이 세상을 구한 거나 마찬가지라며

작전을 무사히 완수해 준 것에, 감사인사를 전해줍니다

이세하

세하가 데이비드에 관해서, 트레이너의 안부를 묻지만...

트레이너는 죄를 지은 그 남자가 심판을 받은 건 당연한 결과였다며 묵묵히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비록 그 남자가 우리가 가진 힘을 부러워 했을지도 모르지만

트레이너는 오히려 늘 당당하고 모두를 이끄는 리더십이 있는 그 남자가 부러웠다며

한때 우리와 함께 싸워왔던 데이비드의 명복을 진심으로 빌어줍니다

어쨌든 트레이너는 너희와 함께 작전을 수행하게 되서 영광이었다며, 너희는 진정한 클로저라고 극찬합니다

그러자 세하는 아저씨와 늑대개팀도, 다 같은 클로저라고 치켜세우자

트레이너는 우린 그저 방황하는 늑대개일 뿐이라며 애써 부정합니다.

부국장으로부터 지고의 원반을 유니온 타워의 지하에 되돌려놓았다는 소식을 전해듣습니다

그것말고도 이번에 드러난 유니온의 온갖 치부들도 해결해야 하므로

부국장은 함께 힘을 합쳐서, 유니온을 바꿔 나가자고 다짐합니다

이에 수긍하는 세하가, 늑대개팀에 관해서 선처를 부탁하자

부국장은 안그래도 그것과 관련해서, 잠시 후에 유니온 타워에서 트레이너와 만날 예정이라며

함께 유니온 타워에 올라서, 네가 지켜낸 거리와 이 세상을 보자고 제안합니다

이슬비

슬비가 옛 동료였던 데이비드에 관해서 유감을 표하자

트레이너는 죄를 지은 그 남자가 심판을 받은 건 당연한 결과였다며 묵묵히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비록 그 남자가 우리가 가진 힘을 부러워 했을지도 모르지만

트레이너는 오히려 늘 당당하고 모두를 이끄는 리더십이 있는 그 남자가 부러웠다며

한때 우리와 함께 싸워왔던 데이비드의 명복을 진심으로 빌어줍니다

어쨌든 트레이너는 너희와 함께 작전을 수행하게 되서 영광이었다며, 너희는 진정한 클로저라고 극찬합니다

그러자 슬비가 우리와 함께 목숨을 걸고 싸워준 늑대개팀도 어엿한 클로저라고 칭찬하자

트레이너는 우린 그저 방황하는 늑대개일 뿐이라며 애써 부정합니다.

부국장으로부터 지고의 원반을 유니온 타워의 지하에 되돌려놓았다는 소식을 전해듣습니다

그것말고도 이번에 드러난 유니온의 온갖 치부들도 해결해야 하므로

부국장은 함께 힘을 합쳐서, 유니온을 바꿔 나가자고 다짐합니다

이에 수긍하는 슬비가, 늑대개팀에 관해서 정중히 선처를 부탁하자

부국장은 안그래도 그것과 관련해서, 잠시 후에 유니온 타워에서 트레이너와 만날 예정이라며

함께 유니온 타워에 올라서, 네가 지켜낸 거리와 이 세상을 보자고 제안합니다

서유리

유리가 데이비드에 관해서, 트레이너의 안부를 묻지만...

트레이너는 죄를 지은 그 남자가 심판을 받은 건 당연한 결과였다며 묵묵히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비록 그 남자가 우리가 가진 힘을 부러워 했을지도 모르지만

트레이너는 오히려 늘 당당하고 모두를 이끄는 리더십이 있는 그 남자가 부러웠다며

한때 우리와 함께 싸워왔던 데이비드의 명복을 진심으로 빌어줍니다

어쨌든 트레이너는 너희와 함께 작전을 수행하게 되서 영광이었다며, 너희는 진정한 클로저라고 극찬합니다

그러자 유리는 우리와 함께 힘을 합쳐서 싸워준, 아저씨랑 늑대개팀도 다 같은 클로저라고 칭송하자

트레이너는 우린 그저 방황하는 늑대개일 뿐이라며 애써 부정합니다.

부국장으로부터 지고의 원반을 유니온 타워의 지하에 되돌려놓았다는 소식을 전해듣습니다

그것말고도 이번에 드러난 유니온의 온갖 치부들도 해결해야 하므로

부국장은 함께 힘을 합쳐서, 유니온을 바꿔 나가자고 다짐합니다

이에 수긍하는 유리가, (보너스 안 주셔도 되니까{?!})늑대개팀에 관해서 선처를 부탁하자

부국장은 안그래도 그것과 관련해서, 잠시 후에 유니온 타워에서 트레이너와 만날 예정이라며

함께 유니온 타워에 올라서, 네가 지켜낸 거리와 이 세상을 보자고 제안합니다

제이

...제이는 이유야 어쨌든, 형이라고 부르던 남자를 죽게 만들었다며 울적해합니다

그러자 트레이너는 죄를 지은 그 남자가 심판을 받은 건 당연한 결과였다며 그를 다독여 줍니다

그러나 비록 그 남자가 우리가 가진 힘을 부러워 했을지도 모르지만

트레이너는 오히려 늘 당당하고 모두를 이끄는 리더십이 있는 그 남자가 부러웠다며

제이의 형이자, 트레이너의 오랜 친구인 데이비드의 명복을 빌어줍니다

어느정도 마음을 추스른 제이에게, 트레이너가 계속 클로저 일을 할 것인지 묻자

제이는 애들을 저대로 놔둘 순 없다며 마음을 굳힙니다

되려 트레이너에게 클로저가 될 생각이 없냐고 묻자,트레이너는 다시 클로저가 될 자격이 없다고 부정합니다.

부국장으로부터 지고의 원반을 유니온 타워의 지하에 되돌려놓았다는 소식을 전해듣습니다

그것말고도 이번에 드러난 유니온의 온갖 치부들도 해결해야 하므로

부국장은 함께 힘을 합쳐서, 유니온을 바꿔 나가자고 다짐합니다

이에 수긍하는 제이가, 늑대개팀...특히나 트레이너에게 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간청하자

김유정은 제이의 부탁을 어떻게 거절하겠냐며 그를 안심시킵니다

부국장은 안그래도 그것과 관련해서, 잠시 후에 유니온 타워에서 트레이너와 만날 예정이라며

함께 유니온 타워에 올라서, 당신이 지켜낸 거리와 이 세상을 보자고 제안합니다

미스틸테인

미스틸이 데이비드에 관해서, 트레이너의 안부를 묻지만...

트레이너는 죄를 지은 그 남자가 심판을 받은 건 당연한 결과였다며 묵묵히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비록 그 남자가 우리가 가진 힘을 부러워 했을지도 모르지만

트레이너는 오히려 늘 당당하고 모두를 이끄는 리더십이 있는 그 남자가 부러웠다며

한때 우리와 함께 싸워왔던 데이비드의 명복을 진심으로 빌어줍니다

어쨌든 트레이너는 너희와 함께 작전을 수행하게 되서 영광이었다며, 너희는 진정한 클로저라고 극찬합니다

그러자 테인이는 아저씨랑 늑대개팀도 함께 싸워줬으니, 아저씨도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북돋아주자

트레이너는 우린 그저 방황하는 늑대개일 뿐이라며 애써 부정합니다.

부국장으로부터 지고의 원반을 유니온 타워의 지하에 되돌려놓았다는 소식을 전해듣습니다

그것말고도 이번에 드러난 유니온의 온갖 치부들도 해결해야 하므로

부국장은 함께 힘을 합쳐서, 유니온을 바꿔 나가자고 다짐합니다

이에 수긍하는 테인이가, 늑대개팀에 관해서 선처를 부탁하자

부국장은 안그래도 그것과 관련해서, 잠시 후에 유니온 타워에서 트레이너와 만날 예정이라며

함께 유니온 타워에 올라서, 네가 지켜낸 거리와 이 세상을 보자고 제안합니다

이제 유니온 타워 옥상에서, 그들의 여정을 잠시 끝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