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불금에 한풀이 파혼한썰 2022.04.08 PM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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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6 개
수원사는 백수가 용인가는게 뭘 그리 힘들다고.... 미쳤네
아. 조지실뻔
쓴이가 왜 미안함 미안해야하는 사람은 따로 있구만..결혼 했으면 지옥이었을듯
수원 바로 옆이 용인인데 뭐지;;;
용인이 좀 커서 후진 데는 후진데
여자가 수원 광교쯤 살았으면 싫을 수도 있긴 있겠다 싶긴 하지만
애초에 광교 살 정도면 본인이든 집이든 혼수 할 정도 돈은 있지 싶고...
인생조질뻔했네
아이고 뭔깡으로 저런소릴했대
아직도 82년생 여자들 결혼때 하던짓거리가
통할꺼라 생각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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