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공병팔아서 소주 사가던 할머니와 최저임금2022.11.15 PM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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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6 개
이럴때 쓰는 표현이 킹받네 맞나요?
진짜 착한 사람들만 오지게 당하는 세상 거지같음
욕나오네....
아들이라고 있는게 쪽팔린줄알아야지
어머니란 분만 불쌍하지..아들이란 새끼가 금수만도 못하네
진짜 이런 글 보면 너무 끔찍하고 세상이 무서워
휴 ㅠ 마음이 답답해진다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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