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2022년도 마블영화 노웨이홈 말고는 진짜 실망의연속이네요

토르3에서 진짜 떡상한 토르 1.2영화는 진짜 별로였음 그래서 3도 잘만들어서 4도 엄청 기대

막상개봉하니 진짜 별로 토르배우 인맥빨로 가족들나오기나 하고 진짜 영화도 별로였고 배우도 그닥 

닥스2 샘레이미 여서 기대했음 보신분들은 알겠지만....스포라서 말은 못하겠네요 

나중에 사정을 보니 샘레이미가 최선을 다함......

다른 마블영화도 있지만 진짜 다 별로 블랙팬서2 나오기 전에 추모타령 하길래 이거1도 별로였는데

나오면 진짜 별로겠구나 했는데 역시나....

엔드게임 끝난후 이제 마블은 없구나 생각해야겠음 

[Avenger]

공감합니다
토르4는 라그나로크 때 잘한다 잘한다 했더니 감독이 선 씨게 넘고 만든 느낌이고
와칸다 포에버는 처음으로 개봉날 보지 않은 마블 영화가 되었네요
아이언망트 때문에 보고 싶지가 않아요..

[빨간맛콜라★]

갠적으로 노웨이홈도 그닥...
3스파, 빌런들 다 모여서 괜찮긴했는데
그거 말곤 다 별루더라구요

[빗맞아도 헤드샷]

저도 별로더군요. 그 좋은 소재로 그것밖에 못하다니.

[이연걸]

어스파2 말아먹고 소니가 절대로 예산 2억이상 안써서 그이상퀄을 못 뽑음.

[웃소 에빈]

개인적으론 뭔가 스파이디는 불행해야된다는 원론주의자들의 비난에 못이겨 던져준 먹이 같은 느낌을 받았네요. 물론 추억을 되살리는 소재의 매력은 있었지만 이전의 생동감 있고 사랑스러운 서사를 쌓아온 시리즈의 3편으로선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음.

[Bizzy Bear]

스파이더맨이야 소니 픽쳐스꺼니까 제외하고

마블스튜디오 영화는 사실 엔드게임 이후로는 끝났다고 봅니다.

[장동건]

저도 딱 그랬습니다.
닥스2 그정도로 재미없을지 극장에서 잤습니다 ㅡㅡ

[MAGIC]

누군가가 정확히 콕 찝은 댓글이 있더군요

마블은 삼국지 같다 유비 관우 장비 조조 다 죽으니까 이상한 애들이 지들이 주인공이라고 하더라

ㅎㅎㅎㅎㅎㅎ

[이연걸]

노웨이홈은 21년 12월에 개봉했으니 그냥 22년 마블영화는 전부 대실패인걸로...

[TM™]

페이즈4 자체가 너무 급박하게 진행된것도 패착인듯
작년 노웨이홈을 시작으로 겨우 1년도 안돼서 페이즈 하나가 끝남;;

[AzumiX]

엔드게임이후 뒤는 없다는 엔드했잖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