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사장들은 역시 똑같구나를 느낍니다...인건비 부터 좀 그렇군요.....

인력소 아닙니다 알바....

요즘 알바도 업체 통해서 구하군요 

인력소 처럼 10% 인줄 알았는데 아니네요(업체로 가니 일급9만원 다이렉트로 가니깐 12입니다 ....3만원이나 떼어먹네요 업체에서)

일시작 8시 마치는 시간 오후4~5 

늦게 마치든 빨리 마치든 12로 통일 빨리 마치면 12시아니면 오후1~2시에 마칩니다 빨리 마치면 좋습니다...

일급이라 12만 

드문 드문 12만원씩 벋았습니다 

연달아서 4일 연속으로했습니다 돈은 당일 아니면 하루뒤입금 

사일 일한거 날짜 적어서 카톡으로 보냈습니다 

저녁에 입금되더군요 

4일 일했으면 48만원입니다 입급된게 44만원....

돈만 떡하니 44만원이라 받으니 황당하더군요

돈이야기란게 민감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드문드문 받은내역 12만원 첨부 오늘 일한거 44만원 입금내역 같이 첨부

48만원인데 44만원 받았다고 조심스럽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빨리 끝나든 늦게끝나든 일하면 일급 12입니다...이건 오해할까봐 마이피에 적음 카톡으로는 입금내역만 첨부)

48만원인데 44만원 받았다고 조심스럽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보내니깐 바로 전화로 연락오더군요 

미안하다 적자나서 돈을 적게주었다고 

돈부터 떡하니 입금보단 돈입금하면서 적자나서 미안하다고 먼저 이렇게 말했으면 이해라도 하는데....

입금내역 첨부 카톡으로 보내니깐 전호와서는 적자나서 미안하다고 사정을 설명하더군요

[kerakera2]

언제든 뒤통수 칠 인간이네요

[A-z!]

흑자나면 돈 더 줄 것도 아니면서 뭔 개소린지
글만 봐도 짜증나네요 시급으로 먹고 사는 노동자가 일당 1,2만원에 얼마나 민감한데

[루리웹-죄수4926번호]

개새ㄲ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