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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여성가족부] 도대체 이건 왜 만들어졌을까?2022.03.19 PM 08:24
댓글 : 7 개
- 배텔기우스
- 2022/03/19 PM 08:27
없앤다는데 뭐
- 네온비
- 2022/03/19 PM 08:32
민주정부에서 여성, 통일 빼면 지지율 하락 합니다 .정치적 행보 인데 이번 정부 들어서 패미 물 들더니만 더 병신짓 하게 된거임. 개편하고 예산 축소 해야한다고 봄
- 세월호적폐댓통년
- 2022/03/19 PM 08:35
ㅋㅋㅋ 이러니 선거에서 깨지지
불쌍한 그지지자들 에휴... ㅜㅡㅜ
두달뒤 지선까지 폭망하고 꿱꿱거릴 느그들 미래가 벌써부터 보인다 임뫄!
불쌍한 그지지자들 에휴... ㅜㅡㅜ
두달뒤 지선까지 폭망하고 꿱꿱거릴 느그들 미래가 벌써부터 보인다 임뫄!
- 네온비
- 2022/03/19 PM 08:38
세월호적폐댓통년 친구신청삭제수정2022/03/19 PM 08:35
ㅋㅋㅋ 이러니 선거에서 깨지지
불쌍한 그지지자들 에휴... ㅜㅡㅜ
두달뒤 지선까지 폭망하고 꿱꿱거릴 느그들 미래가 벌써부터 보인다 임뫄!
선거 꺠진게 역대 최저 표차냐?ㅋㅋ너같은 골빈놈들이 나라 말아 먹는겨
ㅋㅋㅋ 이러니 선거에서 깨지지
불쌍한 그지지자들 에휴... ㅜㅡㅜ
두달뒤 지선까지 폭망하고 꿱꿱거릴 느그들 미래가 벌써부터 보인다 임뫄!
선거 꺠진게 역대 최저 표차냐?ㅋㅋ너같은 골빈놈들이 나라 말아 먹는겨
- Dream Walker.
- 2022/03/19 PM 09:57
세월호적폐댓통년//
익명성 뒤에 숨어서 남 조롱이나 하는 겁쟁이 쉐끼 ^^
익명성 뒤에 숨어서 남 조롱이나 하는 겁쟁이 쉐끼 ^^
- TPK_109
- 2022/03/19 PM 08:40
제가 보기엔 여성가족부가 충분히 가족과 청소년을 위한 예산 운용과 활동을 하고 있는데 그 안에서
여성 관련 정책 담당하는 기관이 너무 자기들 다른목소리를 내며 국민들에게 혐오감을 주는것 같습니다.
인터넷에 도는 무슨 사대강이 20조인데 36조짜리 성인지 예산 이런 루머가 돌정도면 상식적으로 그게
얼마나 말이 안되는지를 의심하기도 전에 욕할정도로 신뢰 받지 못하는 부서가 아닌가 싶음..
실제 여성가족부 작년 예산은 1조원이 조금 넘는 규모였고 그안에서도 가족, 청소년 관련 예산이 80%를 넘음
그안에서도 쪼개고 쪼개서 성인지나 성범죄 관련 예산이 그 나머지를 차지하는데
그 부서에서 정말 별에별 끔찍한 오해와 불신을 생산해내고 있는게 아닐까 의심이듭니다.
솔직히 저는 어린시절 여러 미디어에서 여성을 남성의 소유물이나 그냥 구조해야되는 대상 나약한존재
성적으로 소비되는 부분들이 너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졌고, 그게 점점 고쳐져야하는게 맞다는
생각은 하지만 오히려 그거에 대한 대처가 너무 형편없고 피해의식만 만들어내고 있어서
모두가 행복해지는 성평등이 아니라 누군가는 불쾌하고 누군가는 피해의식만 가득해지는 성평등이
만들어지고 있는것 같음...
너무 쓸대없는 말이 많았지만, 여성가족부 자체가 필요한 일에 열심히 일하고있는 부서들이 많은데
성평등 관련 활동에 대해서 너무 일반적인 시각과 다른 활동을 가진 부서가 모든 노력과 가치를
흐리고있다고 생각함...
고로 그냥 성평등을 위해 보건복지부 산하 청소년가족부라거나, 이런식으로 바꾸든
그냥 청소년가족부라고 해서 교육과 복지에 힘쓰던가 이렇게 했으면 좋겠어요.
현재 여성가족부의 일부 활동을 보면 여성이 차별받고싶어하는 (좋은쪽으로든 나쁜쪽으로든)
특별취급받는 깍두기처럼 보임..
여성 관련 정책 담당하는 기관이 너무 자기들 다른목소리를 내며 국민들에게 혐오감을 주는것 같습니다.
인터넷에 도는 무슨 사대강이 20조인데 36조짜리 성인지 예산 이런 루머가 돌정도면 상식적으로 그게
얼마나 말이 안되는지를 의심하기도 전에 욕할정도로 신뢰 받지 못하는 부서가 아닌가 싶음..
실제 여성가족부 작년 예산은 1조원이 조금 넘는 규모였고 그안에서도 가족, 청소년 관련 예산이 80%를 넘음
그안에서도 쪼개고 쪼개서 성인지나 성범죄 관련 예산이 그 나머지를 차지하는데
그 부서에서 정말 별에별 끔찍한 오해와 불신을 생산해내고 있는게 아닐까 의심이듭니다.
솔직히 저는 어린시절 여러 미디어에서 여성을 남성의 소유물이나 그냥 구조해야되는 대상 나약한존재
성적으로 소비되는 부분들이 너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졌고, 그게 점점 고쳐져야하는게 맞다는
생각은 하지만 오히려 그거에 대한 대처가 너무 형편없고 피해의식만 만들어내고 있어서
모두가 행복해지는 성평등이 아니라 누군가는 불쾌하고 누군가는 피해의식만 가득해지는 성평등이
만들어지고 있는것 같음...
너무 쓸대없는 말이 많았지만, 여성가족부 자체가 필요한 일에 열심히 일하고있는 부서들이 많은데
성평등 관련 활동에 대해서 너무 일반적인 시각과 다른 활동을 가진 부서가 모든 노력과 가치를
흐리고있다고 생각함...
고로 그냥 성평등을 위해 보건복지부 산하 청소년가족부라거나, 이런식으로 바꾸든
그냥 청소년가족부라고 해서 교육과 복지에 힘쓰던가 이렇게 했으면 좋겠어요.
현재 여성가족부의 일부 활동을 보면 여성이 차별받고싶어하는 (좋은쪽으로든 나쁜쪽으로든)
특별취급받는 깍두기처럼 보임..
- Mellow Yellow
- 2022/03/19 PM 08:47
국민의정부~참여 정부 시절엔 여성인권이 낮긴 했음.
체리필터 노래중에 난 여자였다란 노래가 있는데 가사가 "여권신장적"이란 이유로
금지먹던 시절이었고 시골예능 나오면 할아버지가 처첩이랑 같이 산다고 자랑하는
지금이라면 상상도 못할 내용도 나오던 시절...
다만 문제는 초대장관이 박근혜정부를 탄생시킨 전범인 한명숙임.
이 사람은 그냥 여성운동으로 김대중 눈에 들어서
"여성을 위한 정부부처 필요하다."면서 초대 여성부 장관도 되고
참여정부땐 "최초의 여성 총리 나올때 됐다."면서 참여정부의 총리도 하는등
여성 마케팅으로 좋은 자리는 잘해먹은 인사임.
조선시대로 치면 여자 원균이라 설명하면 알아듣기 편할거임.
참고로 한명숙이 저런 자리를 차지하면서 자기네 대학 여성운동권을 정치쪽으로 많이 유입시키면서
민주당은 저 여성운동권과 혼맥으로 이어진 관계도 형성되면서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됨.
그래서 김대중 정신이니 노무현 정신이니 이름 팔아먹어서 못없앰.
물론 극우정권도 여가부 못없앰.
mb도 여가부 없앨거라고 콧김 씩씩했지만 끝끝내 못없앤게 보은인사때문임.
대선은 여러 이권 요구가 개입될 수 밖에 없는데 mb쪽에 붙었던게 개독교 계열 여자들임.
그래서 이 여자들이 지분요구를 하는데 그냥 적당히 써먹을 수 있는게 여가부니 그냥 냅둠.
저런 할줌마들을 기재부나 국방부 장관에는 절대 못 앉히기 때문.
박근혜 정부는 모두가 알다시피 여자 장관 3명이 전부 청문회에서 정유라를 커버치는 변호를 해서
그 보은인사로 장관이 됨.
애초에 여가부 자체가 전문성이 없어도 되는 날먹 부처라서 윤석열도 못 없앨거라 생각함.
개인적으론 여가부 장관의 의전서열 자체를 완전 최하위권으로 떨어뜨리고(합참의장보다 높음)
예산 자체를 대폭 감소 시켜서 영향력을 없애버리거나 보건복지부에서 파트를 담당하는 쪽으로
그냥 규모를 축소시키거나 하는게 가장 이상적인 방법인거 같음.
문재인정부 들어와서 예산이 천문학적으로 늘어났는데
박근혜정부때 예비군 가면 안보교육강사들이 맨날 노무현, 문재인 빨갱이라는 강의해서 항상 싸웠는데
문재인정부 되니 젠더 전문관이라는 뚱뚱하고 못생긴 아줌마들이 성평등 지수 이딴거 들고 와서
공기업, 대기업, 국가기관등 여러곳에 강의하고 다니는데 나는 이런 것들 없앴으면 좋겠음.
체리필터 노래중에 난 여자였다란 노래가 있는데 가사가 "여권신장적"이란 이유로
금지먹던 시절이었고 시골예능 나오면 할아버지가 처첩이랑 같이 산다고 자랑하는
지금이라면 상상도 못할 내용도 나오던 시절...
다만 문제는 초대장관이 박근혜정부를 탄생시킨 전범인 한명숙임.
이 사람은 그냥 여성운동으로 김대중 눈에 들어서
"여성을 위한 정부부처 필요하다."면서 초대 여성부 장관도 되고
참여정부땐 "최초의 여성 총리 나올때 됐다."면서 참여정부의 총리도 하는등
여성 마케팅으로 좋은 자리는 잘해먹은 인사임.
조선시대로 치면 여자 원균이라 설명하면 알아듣기 편할거임.
참고로 한명숙이 저런 자리를 차지하면서 자기네 대학 여성운동권을 정치쪽으로 많이 유입시키면서
민주당은 저 여성운동권과 혼맥으로 이어진 관계도 형성되면서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됨.
그래서 김대중 정신이니 노무현 정신이니 이름 팔아먹어서 못없앰.
물론 극우정권도 여가부 못없앰.
mb도 여가부 없앨거라고 콧김 씩씩했지만 끝끝내 못없앤게 보은인사때문임.
대선은 여러 이권 요구가 개입될 수 밖에 없는데 mb쪽에 붙었던게 개독교 계열 여자들임.
그래서 이 여자들이 지분요구를 하는데 그냥 적당히 써먹을 수 있는게 여가부니 그냥 냅둠.
저런 할줌마들을 기재부나 국방부 장관에는 절대 못 앉히기 때문.
박근혜 정부는 모두가 알다시피 여자 장관 3명이 전부 청문회에서 정유라를 커버치는 변호를 해서
그 보은인사로 장관이 됨.
애초에 여가부 자체가 전문성이 없어도 되는 날먹 부처라서 윤석열도 못 없앨거라 생각함.
개인적으론 여가부 장관의 의전서열 자체를 완전 최하위권으로 떨어뜨리고(합참의장보다 높음)
예산 자체를 대폭 감소 시켜서 영향력을 없애버리거나 보건복지부에서 파트를 담당하는 쪽으로
그냥 규모를 축소시키거나 하는게 가장 이상적인 방법인거 같음.
문재인정부 들어와서 예산이 천문학적으로 늘어났는데
박근혜정부때 예비군 가면 안보교육강사들이 맨날 노무현, 문재인 빨갱이라는 강의해서 항상 싸웠는데
문재인정부 되니 젠더 전문관이라는 뚱뚱하고 못생긴 아줌마들이 성평등 지수 이딴거 들고 와서
공기업, 대기업, 국가기관등 여러곳에 강의하고 다니는데 나는 이런 것들 없앴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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