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놔 과장하기 좋아하는 과장새끼...2015.07.13 PM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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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게 음슴체로 합니다.

한달전에 같은 팀 과장한테 아버지가 오피스텔 한 호수 사가지고 월세 주고 있다고 했더니
어느세 회사에서 건물주의 아들 금수저가 되어있음 미틴 ㅋㅋㅋ

아니 상식적으로 내가 건물주 아들이면 발암 회사 다니겠냐고요 ㅋㅋㅋ

어쩐지 요즘 여직원들이 날 보는 눈빛이 틀리더라니 ㅋㅋㅋ ㅠㅠ
댓글 : 3 개
ㅋㅋㅋㅋㅋㅋㅋ 여직원....ㅋㅋㅋㅋㅋㅋ 누구 귀에 들어가서 입을 거치고 난 뒤 내가 판타지 주인공이 되어있을 때 그..느낌은 ㅠㅠ
ㅋㅋㅋㅋ 같은 느낌으로

시골에 부모님 논밭있다고 하니 땅부자로 소문났었던 ㅋㅋㅋ
아.. 이거 무슨 기분인지 공감 됩니다..
저도 이전 회사에서 같은 경험이 있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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