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벌써 내게 찾아온 변화2012.12.21 AM 12:46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아침밥을 먹으며 뉴스를 감상하는
산쾌함이 사라져버렸다.
댓글 : 9 개
이제 우동을 먹으며 붕탁을 보는 찰짐
thㅔ종대왕 // 내 가게 데코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 역시 니한테 구속구를 물리고 천정에 매달아놓는게 제일 손님들한테 깊은 인상을 남길 것 같다.
나를 매달려고 시도하다가 누가 매달리게 될지 생각해 보고 하시길
나도 오늘 의식적으로 뉴스 안 보고 있다 ㅠ_ㅠ
편의점가서 버카충하고 있는데 라디오 뉴스가 나오는겨ㅠㅠ 멘탈에 크리티컬입음 ㅠ_ㅠ
thㅔ종대왕 // 우와 비싼 쇠고기도 사줬는데 그러면 안되지! 그럼 니가 우동해라 내 매달려 있을게 데헷.

여왕님★ // 그냥 내일아침부턴 주방에 있는 아일랜드 식탁 앉아서 티비 안보고 밥물끼다...
걱정마오 우동이야 만들면 되는거고

매달려있으면 주기적으로 뒤집어는 주겠소
thㅔ종대왕 // 한 번씩 채찍으로 때리는 것도 잊지마리.
ㅠㅠ
구름 _ // ㅜㅜ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