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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벌써 내게 찾아온 변화2012.12.21 AM 12:46
아침밥을 먹으며 뉴스를 감상하는
산쾌함이 사라져버렸다.
댓글 : 9 개
- thㅔ종대왕
- 2012/12/21 AM 12:55
이제 우동을 먹으며 붕탁을 보는 찰짐
- 次元大介
- 2012/12/21 AM 12:59
thㅔ종대왕 // 내 가게 데코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 역시 니한테 구속구를 물리고 천정에 매달아놓는게 제일 손님들한테 깊은 인상을 남길 것 같다.
- thㅔ종대왕
- 2012/12/21 AM 01:02
나를 매달려고 시도하다가 누가 매달리게 될지 생각해 보고 하시길
- 여왕님★
- 2012/12/21 AM 01:05
나도 오늘 의식적으로 뉴스 안 보고 있다 ㅠ_ㅠ
편의점가서 버카충하고 있는데 라디오 뉴스가 나오는겨ㅠㅠ 멘탈에 크리티컬입음 ㅠ_ㅠ
편의점가서 버카충하고 있는데 라디오 뉴스가 나오는겨ㅠㅠ 멘탈에 크리티컬입음 ㅠ_ㅠ
- 次元大介
- 2012/12/21 AM 01:06
thㅔ종대왕 // 우와 비싼 쇠고기도 사줬는데 그러면 안되지! 그럼 니가 우동해라 내 매달려 있을게 데헷.
여왕님★ // 그냥 내일아침부턴 주방에 있는 아일랜드 식탁 앉아서 티비 안보고 밥물끼다...
여왕님★ // 그냥 내일아침부턴 주방에 있는 아일랜드 식탁 앉아서 티비 안보고 밥물끼다...
- thㅔ종대왕
- 2012/12/21 AM 01:10
걱정마오 우동이야 만들면 되는거고
매달려있으면 주기적으로 뒤집어는 주겠소
매달려있으면 주기적으로 뒤집어는 주겠소
- 次元大介
- 2012/12/21 AM 01:12
thㅔ종대왕 // 한 번씩 채찍으로 때리는 것도 잊지마리.
- 구름 _
- 2012/12/21 AM 08:05
ㅠㅠ
- 次元大介
- 2012/12/21 PM 06:25
구름 _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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