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참 멀구나2013.07.16 PM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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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서적을 사고
이것저것 보며
어떤 것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맞을지
다시금 고민했다.

메뉴를 가게 나오기 전부터 정해놨다고 생각했는데
또 이렇게 보면 새롭고 신기하다.

아직 시간이 멀다.
여름이 지나고 겨울이 다가와야 계약을 한다치면

나한테는 시간이 많이 남은거다.

많은 시간이 필요했기에
이렇게 여유를 두지만
여유가 나태가 되면 안되기에

고민이 많을 수밖에.

움직이고 생각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난 아직 갈 길이 멀다.
댓글 : 6 개
화이팅!!!! 빌리스케

대문 멋있네!!!
충전완료 // 乃 형 개인적인 일은 다 보셨어요? 형님없으니까 왠지 좀 허전합니다그려
엥.. 우동전문점 준비하시는거에여?
Cirrus // 예입! 맘맞는 사람들과 요리 나누면서 즐겁게 사는게 지금 제 인생 목표!
부럽.. ㅠ_ㅠ
Cirrus // 항상 어렵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취직할 걸 그랬나 후회한 적도 몇 번이나 있다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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