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립커피] 화장은 지우고 자는게 매너.jpg2011.01.10 PM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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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꼭 지우고 자야지!


















*레알 20대초반때인가.. 친구 소개로 술집에서 만났다가 죽이 잘맞아서
밤새놀고 쿵떡쿵떡. 자고 일어나 얼굴을 보니.......
난 콩크리트 바닥 일어선줄 알았자나... 가면이 벗져지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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