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립커피] 저몰래 사람구한 과장님이 미워요.jpg2011.03.09 PM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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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막장아....

싸이까지 띄우고.....

이런애들 은근히 많은것같음













2년전이 생각나내.

이런애들을 연타석으로 뽑는바람에 참 고생 많이 했지
댓글 : 18 개
이런 년들은 이름 팔려서 죽을때 까지 방구석에서 늙어죽어봐야 정신 차릴라나.
월급줄 생각하니 내가 다 빡치네
헤에.. -_-; 나같아도 싫겠다...
자랑이라고 올린것보니 정말 골이 빈듯.
이상한게 여직원 대부분이 저런 마인드라는거 ㅡ.ㅡ
대체 어디서 저런걸 배우는지....
아오 저런 개념 말아먹은년
베플에 반대가 없어 .ㅋㅋ
에라이 이년아...
어이구 두야...
세계 공통인듯 외국가서 일할때 백인경리가 있었는데 가끔 안나오고 회사물건 빼돌리길레 사장한테 건의해서 바로 짤라버린 기억이...
학벌과 개념탑재와의 상관관계가 남성의 경우 두드러지지 않는다. 남자는 일단 조직에 속하게 되면 조직의 이익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게 되고 그래서 자기가 조직을 위해 해야 할 일들을 생각하게 된다. 그것이 곧 자기의 이익이 될거라는걸 잘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성의 경우 학벌과 개념탑재의 상관관계가 상당히 비례적으로 드러난다. 그나마 좋은 대학일 수록 사회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접하게 되고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 등 이미 성공한 사람들에게서 배우기 때문이다. 안좋은 학벌의 여자들이 사회생활하는 선배들한테 무얼 듣겠는가? 그저 불평불만으로 가득찬 상사 뒷담화나 듣겠지.
자기가 죄송한지 알아야지
개념은 안드로메다로~
나 같아도 구하겠다 이 쌍년아~
과장이 너무 무르다 -_-
요즘 여자들이야 뭐.. 무서울게 뭐 있음??
흠... 말 그대로 주제에 분수를 모른다 하죠.

저런 사람들 젊은 세대에 많이 있어서 참... 안타까울 뿐입니다.

어떻게 진짜 머리를 뜯어 고칠수도 없는 노릇이고.
원래 되는대로 살다가 할일 없으니깐 어디 학원이나 깔짝 다녀서 간호조무사나 경리같은거 하는 분들이 일 저딴식으로 하는 분이 많죠ㅎㅎ 삼촌 병원에서 잠시 알바할때 간호조무사들 진짜....아.....ㅋㅋ
지구폭발// ??사회일 하시는것 맞나요?? 여자가 학벌과 개념탐재가 비례라니...와우.. 서프라이즈..
저희 회사에 경리아줌마 (34살) 가 컴퓨터가 오래되서 일을
하기 힘드니 마니 해서 컴퓨터를 새로 사줬습니다. (제가
기안올리고 여기저기 알아봐서 사줬음)

그런데 나중에 문득 생각나서 예전에 쓰던 컴터 어디있냐고
물어보니까 집에 들고갔다고 함 -_-;; (누구에게 허락을 맞고
한것도 아니고 걍 자기맘대로) 왜 들고갔냐고 하니까
혹시 집에서 일할꺼 있으면 일하려고 들고갔느니 뭐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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