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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커피] 우리 엄마가 달라졌어요.swf2011.04.13 PM 03:42
댓글 : 13 개
- 꿰뚫어보는 눈
- 2011/04/13 PM 03:51
엄마가.....
- 『TRAVIS』
- 2011/04/13 PM 03:53
낳질 말던가.. 애 입에서 나오는 말이 존나 슬프다..;
- 돼지수육
- 2011/04/13 PM 03:53
미친년이네
- 몽君맨
- 2011/04/13 PM 03:54
저런데도 삐뚫어지지않는 애가 대인배..?
- 딥다크판타지
- 2011/04/13 PM 03:55
아아 아이가 저런말을 하다니
- 크로슬디
- 2011/04/13 PM 04:00
와...엄마가 저런데 아이가 안삐뚫어진게 신기;; 불쌍하다 ㅠㅠ
- 디쿠맨
- 2011/04/13 PM 04:01
워매... 아이가 저런 말을 하다니... 삐뚤어지지 않고 스스로 착하게 컸네요.. ㅠㅠ 엄마가 병이 있는 것 같은데 잘 고쳐졌길.......
애가 하는 말 들이니 눈물 나려 하네.. ㅠㅠ
애가 하는 말 들이니 눈물 나려 하네.. ㅠㅠ
- 애니플러스™
- 2011/04/13 PM 04:02
애들을 위해서라도 아빠 혼자 키우는게 차라리 더 낫겠다.
- rule-des
- 2011/04/13 PM 04:08
애가 대견하다..ㅡ.ㅡ;;;;
- 깡으로버티기3
- 2011/04/13 PM 04:12
저런환경때문에 애가 더 일찍 철들수도있죠
사춘기때는 또 모름
사춘기때는 또 모름
- 침묵의 언덕
- 2011/04/13 PM 04:12
딴건 필요없고 썅뇬이 맞음.
그렇게 따지면 맨날 애들패던 아버지들은 안그랬겠냐?? 똑같은거야.
핑계없는 무덤없다고...
그렇게 따지면 맨날 애들패던 아버지들은 안그랬겠냐?? 똑같은거야.
핑계없는 무덤없다고...
- CELTICS
- 2011/04/13 PM 04:14
쌍년이네;;
- fbiv5124
- 2011/04/13 PM 04:15
저런 년은 존나 쳐 맞아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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