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립커피] 견자단 2011.05.03 PM 12:51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댓글 : 16 개
오 견자단이 관우하니까 멋지다 날렵해보임
  • neoas
  • 2011/05/03 PM 01:09
견자단이 관우로 나온당게? 다 골로 보내 버린당게~

근데 좀 안어울리는 듯?

관우는 좀 근엄하게 생겨야 되는뎅~

근데 액션만큼은 역대 최고인듯?
날렵한 견자단이라 색다른뎅
간지 난다 ㅜㅜ 개인적으로 견자단 광팬인데

재미있겠네요...

그런데 스토리가 어디서부터 어디 까지인거죠?
견자단도 멋있지만 개인적으로 적벽대전에 관우가 맘에 들더군요.
음 그냥찍은건데 안량과 문추와 싸우고 오관돌파 까지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ㅅㅂ 파워 액션이네 ㅋㅋㅋ 끝부분 창술 대박 ㄷㄷㄷ
솔직히 이미지가 안어울림..견자단이랑 관우랑....싱크로가 안되네...;;;
풍채가 좀.. 아쉬움 ㅋㅋ 관우는 덩치가 상당히 큰데

  • Gray
  • 2011/05/03 PM 01:23
조조 담당 배우분은 적벽대전에서도 그러고 어째 조조역으로만 나오시네;;
자단이 횽이면 닥추 그런데 서유기는 어케 됬나 ㅋ
우리가 아는 관우가 덩치가 큰거 아닌가요?? 원래는 풍채가 그리 크지 않을수도 있지 않을라나요??
혼자서 전쟁할 기세
연의에서는 장수들 중에서도 탑에 속하는 거대한 체격의 소유자이고
정사에서는 키가 언급이 없어서 그렇게 클것 같지 않다고 하는데
일단 우리가 아는 삼국지나 중국에서 생각하는 관우의 이미지는 연의에서 보다 더 미화되고 신격화 되어 있기 때문에
견자단의 관우는 좀 안어울리는 느낌도 있네요
만부부당이랑께
견자단도 자기체격이 크지않아서 이거 찍을 떄 걱정 많이 했다네요
그래도 액션은 다들 아실테니 빨랑 나오랑꼐 하악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