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립커피] 엄마, 보고싶어.jpg2011.07.14 PM 01:10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 댓글 : 16 개
    싸질러놓으면 자식인가
    능력없으면.. 애만들지마라.. 만들었으면. 끝까지 책임지던지... 쌍년.
    돈없고 능력없으면서 애는왜낳냐?
    아휴씨발 한심돋네 ㅡㅡ
    아.. 눈물이 찔끔...
    저런 여자가 현대에는 보슬이라 불리우는 잘사는 남자없인 사는게 자신없는 여자임.
    애들만 불쌍하네
    아 슈밤. ㅠㅠ 봉관이 불쌍해서 우짜노 ㅠㅠ
    저렇게 무책임한 년들 있지. 애 낳은걸 무슨 똥 한번 싼것마냥 생각하는년들
    뒤의 파트가 중복으로 붙었어요
    에휴... 씁쓸하네요.
    ㅅㅂ.. 저게 애한테 할소리냐.. X같은 엄마네... 아오 답답해서 내가 다 쌍욕이 나오네요.. ;;;
    똥에서 -ㅁ- 인간이 나오다니...
    진짜 너무 안됐네..
    ㅅㅂ ㅁㅊㄴ이네
    ㅠㅠ
    아 눈물난다 진짜ㅠ.ㅠ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