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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커피] 어머니라는 모습의 악마.jpg2011.07.19 PM 01:10
Yann Tiersen - Mother's Journey
댓글 : 40 개
- 똥꼬가쓰라려
- 2011/07/19 PM 01:11
나오질 않 앜.
- 나무악마
- 2011/07/19 PM 01:11
안나와;;
- ㅤㅅㅣㅋ
- 2011/07/19 PM 01:15
십숑키
- 궁댕이맨
- 2011/07/19 PM 01:15
진짜 칼질하고 싶네
- Labyrinth
- 2011/07/19 PM 01:15
레알 개년이죠. 이 여자의 현재 가족도 다 알고 있다는 얘긴데 그쪽도 정상은 아닌듯해요.
- 웃소 에빈
- 2011/07/19 PM 01:15
이런 거 보면 모정도 절대적인 가치는 아님.
- 해성특급
- 2011/07/19 PM 01:15
진짜 개같은 년놈들이다... 저 친모랑 현재 남편 진짜...에휴...
- 똥꼬가쓰라려
- 2011/07/19 PM 01:16
또 울컥하네........ 드울님 점심에는 이런거 자제점.. 아.. 급울컥 ㅠㅠ
- 알바웹
- 2011/07/19 PM 01:16
그냥 미친년
- アキヤマみお
- 2011/07/19 PM 01:16
쯧...
- 늬작긔
- 2011/07/19 PM 01:17
나쁘년. 한달 40만원에 인륜을 저버리는 개같은 년이네요
- 이지은♡
- 2011/07/19 PM 01:17
천하에 둘도 없을 개썅년
- 내귀에 깨방정
- 2011/07/19 PM 01:17
아 열 뻗치네!!!
- 정 수연
- 2011/07/19 PM 01:18
법 진짜 개같다.
낳기만 한 부모가 부모냐. 어휴...
저 친모라는 인간은 벌받을거다 분명. 쓰레기..
낳기만 한 부모가 부모냐. 어휴...
저 친모라는 인간은 벌받을거다 분명. 쓰레기..
- 냐브
- 2011/07/19 PM 01:19
위에 친누나가 한말이 레알 공감 되네요 "지나가는 개한테 줘도 그여자한텐 못주겟다" 자식 남편 버리고 가서 살고있는 녀+ㄴ 이 26년 만에 와서 자식 죽었으니 돈을 받아 쳐먹다니[. . .]
- chobu
- 2011/07/19 PM 01:19
로또 맞았다고 히히덕 거렸겠지..다 업보로 쌓일꺼다..엄마라고 부르기도 싫네
- 휴지통
- 2011/07/19 PM 01:21
저런 걸 신상 털어서 매장을 해야되는데
- 맥스웰 아토믹
- 2011/07/19 PM 01:21
시발년이
- 마이너스원
- 2011/07/19 PM 01:22
진짜 씨발년이네
- O.O.Me
- 2011/07/19 PM 01:24
진짜 불합리하다 법이 시발
- 하루미아
- 2011/07/19 PM 01:24
이런 미친 새끼들을 신상을 털어버려야 하는데.
그냥 사회에서 매장해버려야지.
와. 진짜 지가 쳐 버려놓고는 인간인가?
그냥 사회에서 매장해버려야지.
와. 진짜 지가 쳐 버려놓고는 인간인가?
- 루리환따위
- 2011/07/19 PM 01:28
와 씨발 진짜 존나 열받는다
- Takarai
- 2011/07/19 PM 01:28
씨발년이네
- 20th CenturyBoy
- 2011/07/19 PM 01:29
저 시발년 찾을수 없나요.
- 재경짜응
- 2011/07/19 PM 01:32
씨발 법도 미 쳣네 그걸 그대로 주네ㅅㅂ
- 비실
- 2011/07/19 PM 01:32
이거는 진짜 어떻게 바로 잡아야 하는거 아닌가? 그냥 끝났나?
당사자들이 끝까지 싸웠으면 하는 바램.
당사자들이 끝까지 싸웠으면 하는 바램.
- 라켄
- 2011/07/19 PM 01:32
-_- 로또당첨? 개년이네 ㅋㅋ
- 반짝
- 2011/07/19 PM 01:33
악마라는 이름이 모자른것같습니다.
해도 너무하네요 법이면 다인가 싶습니다.
해도 너무하네요 법이면 다인가 싶습니다.
- 봉봉동동루
- 2011/07/19 PM 01:37
법이 그지같네..
- ◆꼽슬돌이◆
- 2011/07/19 PM 01:38
시발년이라는 욕도 아깝다
- 니나가라군대
- 2011/07/19 PM 01:39
자식 쌀질러 놓기만하면 그건 부모가 아니지 아한가?
저 누나라는 분의 말대로 자식은 낳으면 끝이 나니지 제일 중요한 기르는것이 있는대 낳아 놓기만하고 남편 자식버리고 가는게 어찌 저리도 당당하게 말을하며 죽은 아들의 목숨과도 같은 돈을 받을 권리가 있는지 진짜 우리나라 지금의 헌법부터 법이란 법 다시좀 뜨더 고쳤으면 하는바램이다... 돈많은 윗대가리들의 개인적인 사념이 너무 깊게 박혀 있어서 법이 국민의 목을 조여온것을 얼마나더 해먹어야 하는가 진짜 우리나라같은 나라도 없을꺼다 아오...
저 누나라는 분의 말대로 자식은 낳으면 끝이 나니지 제일 중요한 기르는것이 있는대 낳아 놓기만하고 남편 자식버리고 가는게 어찌 저리도 당당하게 말을하며 죽은 아들의 목숨과도 같은 돈을 받을 권리가 있는지 진짜 우리나라 지금의 헌법부터 법이란 법 다시좀 뜨더 고쳤으면 하는바램이다... 돈많은 윗대가리들의 개인적인 사념이 너무 깊게 박혀 있어서 법이 국민의 목을 조여온것을 얼마나더 해먹어야 하는가 진짜 우리나라같은 나라도 없을꺼다 아오...
- 검황 흑태자
- 2011/07/19 PM 01:39
이거 완전 씨발 개같은 년이네. 저런것도 애미라고..... 에라이 빌어쳐먹을 년이.... 뒤져서 부유령이나 되버려라
- 듀오
- 2011/07/19 PM 01:43
매달 40만원이 아니고 일단 4억에 + 매달 40만원임. 그냥 쳐돌았네요. 진짜 법이 그지같네요.
- 검황 흑태자
- 2011/07/19 PM 01:46
눈앞에 저년이 있으면 피떡이 되도록 두들겨 패버리고 싶다....
- level001
- 2011/07/19 PM 01:49
법이 그지같은게아니라 그법을 휘두르는것들이 그지같아서 이나라가 이모양이골이지....
- ruriwinq
- 2011/07/19 PM 02:36
보다보니 친모보다도 황당한 법에 어이가 없어지는군요.
이건 다소 불합리 한게 아니라.. 불합리 그 자체인데..
난 법을 이따구로 만든 인간 얼굴이 보고 싶군요. --;
이건 다소 불합리 한게 아니라.. 불합리 그 자체인데..
난 법을 이따구로 만든 인간 얼굴이 보고 싶군요. --;
- 좡지좡지지지
- 2011/07/19 PM 05:22
이 싸움의 승자는 행복할까라니
여자는 지금 이기면 행복할꺼아냐
썅년 어휴..
여자는 지금 이기면 행복할꺼아냐
썅년 어휴..
- blackavante
- 2011/07/19 PM 10:05
와 저건 진짜 개미친년이네 뭐 저딴게 다있냐
- 『TRAVIS』
- 2011/07/20 AM 01:58
봐도봐도 씹쓰레기같은년.. 악마보다 더한년이여 씨발. 어떻게 지자식 죽어서 돈나왔다고 싸질러놓고 도망가서 딴살림 차리고 사는년이 그돈에 손댈 생각을하지? 레알 죽는거밖엔 답없다 뒤져그냥 씨발년아.
- 이치고우니아
- 2011/07/20 AM 03:47
전사한 장병들만 불쌍하지 아오 개씨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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