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립커피] 오빠 애인은 도둑년.txt2011.08.09 PM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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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 19 개
    연락처이름 도둑년의 압박
    남의 물건에 손대는거 거부감도 안드나 -ㅅ-

    오히려 적반하장이네
    굽신 -> 센척 -> 다시 굽신 ㅋㅋㅋㅋㅋㅋ
    근성의 승리다 멋지군 ㄱ-;
    고삐리때는 아주 체육시간이나 이동수업하면 지갑이나 귀중품 나두고 가면 다털리더라; 젠장... 대놓고 내껀데 지꺼라고 우기다가 경찰서 가주는 센스
    다 쎄벼서 살림차릴기세 ㅋㅋㅋㅋㅋㅋㅋ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이지...
    훔쳐가면 모를줄 알았나? 골빈년일세 ㅋㅋㅋ
    사설인데 님들은 남들이 자기물건 허락없이 만지면 기분 어떻슴? 저같은 경우에는 친한친구여도 허락없이 만지면 짜증나던대 제가 예민한건지..
    세상엔 병신년이 너무 많아
    어떻게 됐던 도둑년은 싫어 오빠보고 그런애랑 사귀지 말라고 해요.
    오래 만나봐야 골치만 아플듯
    various.LEE// 그렇게 민감하지 않지만 물건에 따라서 다른듯.
    various.LEE / 저는 제가 설겆이해놓고 a장소에 놔둔 밥그릇을 마눌이 b에 갖다 놓으면 그걸로도 짜증납니다
    • taky
    • 2011/08/09 PM 12:50
    당신은 당신을 물건을 구한게 아니라 당신의 오빠를 구한겁니다. 굿잡
    도둑년 취급이라니.... 도둑년을 도둑년 취급하는게 뭐가 나쁨.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고 일찌감치 잡아쳐넣는게 좋음.
    도둑년이 깝치네 씨발년. 귀빵맹이한대 쳐 맞아봐야 질질짜면서 사과할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속이 다 후련하네요 통쾌합니다.
    별별사람 다 있네요ㅎ
    이런 더러운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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