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립커피] 천국에서 온편지2010.09.10 AM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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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버전-

2010 년의 나에게

안녕하십니까?
2010 년 무렵의 자신을 그립게 생각해냅니다.
나는 86 세에, 즉 서기 2067 년에 수명을 완수하고 생애를 끝냅니다.
괴로운 일도 있었지만, 매우 멋진 인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과거의 자신에게, 즉 지금의 당신에게 전해두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2013 년 겨울이었습니다.
저는 카가와에 우동을 먹으러 나갈 것입니다.
그 일이 후의 인생을 크게 좌우하게됩니다.
있으면 기억하십시오.

마지막 한마디.
86 년간 살아보고 생각한 것은
"끝나지 않는 꿈도 ついえ 꿈도 꿈을 갖고 훌륭한"라는 것.

그럼, 또 언젠가 만납시다.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인생을 즐겨주세요.

***보다는 2067 년의 천국에서

(졸나 오래사내. 벽에 똥칠할때 까지 숨쉴 기세)



지옥에서 온 편지는 안됨.
댓글 : 5 개
브...브라질에 가야지 인생에 크게좌우할 일이 일어난다니! 브라질을 가란말인가!
68세 뒤질거니 인생을 즐기면서 살으라고하네요.;;;;
91세...계단에서 추락사...
95살까지 잘산다네염ㅋ 존나오래삼ㅋ
2010 년의 나에게

안녕하십니까?
2010 년 무렵의 자신을 그립게 생각해냅니다.
나는 95 세에, 즉 서기 2080 년에 약간의 병이 원인으로 생애를 끝냅니다.
괴로운 일도 있었지만, 매우 멋진 인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과거의 자신에게, 즉 지금의 당신에게 전해두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
그는 2014 년 봄입니다.
저는 오사카 스이타에 나가게됩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그것은 큰 인생의 큰 전환점이되었습니다.
마음에두고 있어야합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95 년간 살아보고 생각한 것은
"아무 일도 이루면 구성된"라는 것.

그러면, 또 언젠가 만납시다.
앞으로도 후회없는 인생을 즐겨.

자동차 항상 아사히보다 2080 년의 천국에서

저도 오래사네요~근데....제가 서른 즈음에 일본 여행 갈려 그랬는데 이거 좀 무서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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