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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난 그저 컴퓨터셔틀2012.02.08 PM 05:35
여동생 친구들이 하도 우리집에 자주 오다보니 많이들 친함
그래서 허물없이 지내는데..
이뇬들이 컴퓨터를 잘몰라서 항상 날부름
이번에도 요청이들어와서 가보니
애미없는 선 정리와 먼지 세례..
일단 하드 날라간거 복구해주고
집에 굴러다니는 하드 달아주고 있음
값은 미스터피자 제일비싼거 헤헤
왠지 호구가 되는 느낌이지만 뭐어땡
스마트폰으로 쓴거라 글쓰기 힘드넹
댓글 : 1 개
- metroid
- 2012/02/08 PM 05:49
뭐라도 얻어먹는 소소한 재미 아니면 이짓 못하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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