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다인 마이피

스팀 2시간을 넘기지 않은 극초반입니다.

초반이라 그런지

최적화, 프레임드랍 그런거 모르겠고

타격감도 훌륭하고 다 좋은데

길 찾는게 좀 스트레스네요

언차티드 시리즈와 다르게

뭔가 직관성이 떨어지는거 같습니다.

이게 초반에만 그런건지

아니면 후반부도 이어지는건지

플레이 해보신 분들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아님 제가 문제가 있는 것일지도요)

댓글 : 14 개

오더의 몰락이랑 최신작인 서바이버 둘 다
길 찾기 거지 같은 걸로 유명해요
오더는 맵이 무쓸모고 서바이버도 거지 같은데 그나마 그게 나아진거구요

제가 이상한게 아니였네요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쉽지만 환불하기로 ㅜㅜ

서바이버는 그냥저냥 할만 하실텐데요;; 오더 정도 극악은 아니였습니다

아 그런가요? 제가 예민한건가
어떤 물체와 상호작용(벽타기 등등)되는지
눈으로 잘 가늠이 되질 않아서..

초반에 못 찾으면 후반은 더합니다.
지도를 봐도 모르겠고, 재미보다 스트레스가 더 많다면 환불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불필요한 요소였던 건 맞는 것 같아요.

ㅜㅜ

조금만 해보면 맵보는게 어렵지 구성자체는 거의 일자진행이긴 합니다. 물론 언차같은 편의성에는 비비기 어렵죠 ㅎㅎ

감사합니다 일단은 환불 ㅜㅜ

앗... 좀 불편한건 맞지만 재밌어서 빠져들다 보니 불편한 것도 모르고 걍 했다는...

으앙 ㅜㅜ 저도 잼게 하고 싶었는데

엄청 나아진게 이정도 ㅎ 그래도 빠른이동이 생겨서 다행이예요

일직선 진행 게임이 아니라 소울류라서 길찾기 힘들죠.
근데 치장 아이템 같은거 신경 안쓰면 거의 일직선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