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리는대로] 평범한 반도의 개막장 아침드라마 스토리라인

자타공인 성공한 중견방송인 재철은 JB씨를 인터뷰하게 되고 성을 뛰어넘어 그와 금지된 사랑에 빠진다. JB의 여동생인 J는 재철과 같은 방송사의 전속무용단원이었고 재철을 남몰래 짝사랑한다.
재철은 JB와 은밀한 만남을 이어가기 위해 J에게 호감이 있는 것처럼 위장해 회사 법인카드를 사용한다. J 역시 자신이 이용당하고 있는 것을 알지만 그의 사랑을 계속받고 싶어 그를 떠나지 못한다.
한편 재철의 아내는 우연히 재철의 불륜을 알게되고 그 상대가 JB임을 알게된다. 분노한 그녀는 재철에 대한 복수심으로 JB를 유혹하고 설상가상으로 J가 재철의 아이를 임신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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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여러분들 상상으로 전개해보시죠.

[*포이포이*]

하다하다 이젠 동성 관계까지 끌어들이는군요. 하나만 할 것이지.

[삼단합체김창남]

재철과 JB씨는 배다른 형제ㅋㅋㅋㅋㅋㅋㅋ

[정직하게살자!]

더럽다 진짜...
아침 드라마 작가들 머리속은 쪽바리 근친물 작가 보다 더 쓰레기통일듯.

[꼬마™]

일본 욕할게 못된다니까 ㅋㅋ

[acttia]

ㅋㅋㅋㅋ 이거 직접 적으셨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