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설] 편의점을 하면...계2013.08.20 AM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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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마주치는 진상 손놈들이 있네요.

특히 남자들... 도대체 왜그렇게 센척을 못해서 안달인지...

사실 억지에 진상 부릴 때 마다 후려치고 싶네요

알바 자체도 돈도 조금 받고 야간이라 힘이 드는 것이라

애정이 없건만... 사장님 사모님은 좋은 분이라 사고치고 싶지 않네요

역시 사람 상대하는 직업이 힘드네요.



댓글 : 15 개
잉 거기서 센척 하는 이유가 머죠??
편의점에서 밖에 센척을 할 수 없는 인생인거죠...
오만데서 무시당하니까 편의점 알바한테라도 무시당하고싶지 않은 그런 무개념들인가봐여
공감이욬ㅋㅋ 그런 손놈 진짜 뺨 한번 쎄게 후려치고싶음ㅋㅋㅋ
편의점에서 센 척이라 ㅋㅋㅋㅋ
세상은 넓고 ㅄ들은 흘러넘치네요 ㅋ
못배운사람들이라 그런듯
배운 사람이 이해해야죠...
의외로 양복입은 진상의 비율이 만만치 않다는 씁쓸한 현실이...
지갑에서 돈 줄 때 은근슬적 던지는 놈 정말 짜증나던데.
도대체 왜 편의점에서 쎈척을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물건만 사고 가면 되는거 아닌가?;
이해는 무슨 대갈이를 날려버려야지..버릇을 고쳐줘야 됨 ㅋㅋ

이게 쎈척이지.ㅋㅋㅋㅋㅋㅋㅋ
  • =ㅂ=
  • 2013/08/20 PM 12:07
어디서 꿀리니깐 자기가 소비자입장에서 왕이 되고 싶은거임

애나 어른이나 못배우거 티내면안됨 아주 좆되는거야
고추 단 새끼들은 왜 들 그러는지

쌘척을 못해서 안달임 -_-

제발 쌘척좀 하지말자

나도 고추임
진짜 어느정도 있는 사람들은 진상짓 안하죠.
어정쩡하게 있다고 생각하는것들이 진상짓다함..
진짜 개코딱지만큼 알고, 개코딱지만큼 있는 것들이
존나 유세떨고 졸라 씨부리고 다니죠.
남들 가르치려 들고 ㅋㅋㅋㅋㅋㅋ

진짜 있는 사람, 진짜 많이 아는 사람은 오히려,
융통성, 여유도 넘치고, 별 말 안하고 겸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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