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외] 죽창각이 보일듯합니다....2017.02.21 AM 12:02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또 글쓰게 되네요

이번에는 진짜 죽창각일거라 생각합니다

저번 소개팅 깨지고나서 하아 진짜 더럽다 인생 막 자포자기하면서 살다가

아는 동생을 만게 되고 그동생이라 어찌하다보니 같이 자게 되고 (나름 도피처라고 생각하는 마음이 없지는 않았습니다)

근데 자고나니 이리 귀여울수도 없고  내가왜 이애를 몰랐을까라는 생각도 들고합니다.

결국 오늘 질러봤네요 나 너 좋다 다른 방식으로 별로 안만나고 연인으로  만나고 싶다하니까 오빠가 내가 좋아서 만나는건지 도피처로 만나는건지 잘모르겠다 하지만 다음주까지 이런마음이면 나도 좋다라고 해서 해피하네요 ㅎㅎ

댓글 : 18 개
자연이 그대를 거부하리라!
저도 죽창맞을날이 있을까했습니다
흐흠 흐흠... 죽창
흑 죽창맞아보는게 소원이었는데 헤헷
모오 야메롱다~~ 아스라라아아아아안~~
으아아아 키라라아아아아~~~
죽창을 어디다 뒀더라..
죽창좀 맞고싶네요 ㅎㅎ 아직 확정은 아닙니다
일단 했다는 얘기네요? 저번에 좋은 대나무가 들어와서 미리 다듬어두길 잘했넹
허허 대나무 좀더 깍아봐요 날카로운거에좀 맞아보게 ㅎㅎ
부럽습니다 ㅠㅠ
저도 남에게 부러움 받을날이 올줄 몰랐네요 ㅎㅎ
  • MAGIC
  • 2017/02/21 AM 12:41
어쩌다 보니 자게 되고 어쩌다 보니 자게 되고 어쩌다 보니 자게 되고 어쩌다 보니 자게 되고 어쩌다 보니 자게 되고 어쩌다 보니 자게 되고 어쩌다 보니 자게 되고 어쩌다 보니 자게 되고 어쩌다 보니 자게 되고 어쩌다 보니 자게 되고 어쩌다 보니 자게 되고 어쩌다 보니 자게 되고 어쩌다 보니 자게 되고 어쩌다 보니 자게 되고 어쩌다 보니 자게 되고
하핫......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겠다(엄근진)
네놈을 추격해주마!!!!
사냥감이 포착되었습니다
사귀기도 전인데 어찌해서 같이 할수있다는것 자체가 대단하십니다 ㅠㅠ
음 좀 말하자면 정말길기도하고 서로 개인사라.... ㅎㅎㅎㅎ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