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로대F 슈퍼계 플레이일지] 슈퍼계 14~22화2011.05.10 PM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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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7화 '적포위망을 돌파하라'에서 세티 격파샷. 기력올리기가 좀 빡빡하고 공격수단이 적을뿐이지 쉬운편.
2. 자폭 수리비. 보스보롯트와 제간에 하이브리드아머만 달아서 내보내도 기력상승없이 12500정도의 대미지를 줄수있다. 초반에 요긴하게 쓰이는 공격수단.
3. 헤비메탈들은 에반게리온으로 다스린다. 상성관계.
4. 18화에서 미노프스키크라프트 입수스샷.
5. 18화에서 세티 격파스샷. 크리확률이 3%라 계속 리셋하다 스샷을 못찍어서 격추시 대사로 대체. 도망갈때 대사는 '이쯤 해둘까'같은 느낌의 대사이다.
6. "아버지에게도 맞은적 없는데" 요즘엔 이런 패러디는 안나오는 경향이 있다.
7. 사투끝에 얻은 미노프스키 크라프트3개, 고성능레이더 5개의 위엄.
8. 현재까지의 플레이 상황.


18(17)화 '제트스크랜더의 위기'에서 라이그 게이오스를 잡느라 처음부터 다시해서 연재가 늦어짐.

- 14화 "고라온 구출"

리얼계에선 다루지 않았던 '적포위망 돌파'로 가기위해서 고라온 구출루트를 선택.

1. 지금까지 난적을 다 격파했다면 료마의 레벨이 무조건 20이상이므로 제브를 굳이 격추하려면 료마를 출격시키지 않아야한다.(료마, 코우지, 아무로, 쥬도, 주인공, 신지, 아스카, 레이, 다바, 쇼우의 레벨이 20이상일경우 제브는 등장 다음턴에 퇴각) 블라스터캐논과 하이퍼오라베기를 개조하고 자폭을 활용하면 료마없이도 일단 격추는 가능하지만 너무 돈낭비가 심하고 보상이 달랑 5000원+부스터라 그냥 넘어가겠다. 덧붙여 그란가란 루트라면 22이상에서 퇴각하므로 난적을 다 격파하고도 레벨조정이 가능하다. 대신 그란가란 루트에선 료마와 쇼우가 강제출격이라 레벨조정에 실패했을경우 얄짤없이 무조건 퇴각. 그란가란 루트에서는 쇼우가 빌바인을 탄 시점이라 더욱 쉽다.

2. 게스트군 증원은 10턴 적페이즈로, 맵 우측에서 나타난다. 10턴 아군페이즈까지 적 초기배치를 전멸시키면 증원없이 클리어.


- 15화 "표적은 론드벨"

1. 3턴 아군페이즈에 게스트군은 전퇴각. 4턴 적페이즈에 맵 좌상단에서 포세이달군 증원.

2. MS부대는 6턴 적페이즈의 윙건담, 데스사이즈 증원을 막으러 맵 우측의 숲에 배치한다. 어차피 포세이달군과의 싸움에서 별 도움도 안된다. 포세이달군은 에반게리온팀과 쇼우를 중심으로 처리.

3. 7턴 아군페이즈에 카미유(Z건담)가 아군증원으로 맵 상단에서 등장. 역시 윙건담패거리를 다스리는데 활용한다.


- 16화 "데빌건담 다시"

1. 티탄즈에게 돈과 경험치를 안뺏기려면 그란가란은 아예 적진속으로 들어가버리는 편이 좋다.(너무 들이대면 격추위험이 있으니 적당히)

2. 아군증원은 적증원을 대비해서 그냥 다 하단으로 진군시킨다. 드레이크의 피통이 70%이하에서 전퇴각. 현시점에서 꽁수를 제외하곤 드레이크를 잡을 방법은 없다.

3. 적증원의 데빌건담역시 피통 80%에서 퇴각이라 현시점에선 격파불가.

맵종료후 도몬이 잠시 빠져나간다.


- 17화 "적 포위망을 돌파하라"

돈과 경험치를 위해서 직진코스를 선택. 고라온루트만의 특권이니 놓치지않는다.

1. 세티(라이그 게이오스)는 퇴각조건이 없어서 걍 두들겨잡으면 된다. 도발, 탈력을 활용하고 자폭 2방먹이고 하면 쉽게 잡는다. 자폭을 먹이는 방법은 도발후 예상 이동경로에 자폭유닛을 배치하면 된다. 미리 전함에 탑승시켜두면 더 편하게 거리조절가능.

2. 5턴 적페이즈에 아군 초기배치와 같은 위치에서 포세이달군 증원. 강화파츠와 자금이 좋으니 반드시 전멸로 클리어한다.


- 18화 "제트스크랜더의위기"

라이그 게이오스 격파법은 별도의 문서로 아래에 작성했으니 참고할것. 다양한 밑작업과 약간의 꽁수가 필요하며, 3%의 크리를 내기위한 인내심이 필요하니 그냥 넘어가는것도 좋지만, 역시 고성능레이더는 중요아이템이니 놓치기도 아깝다.(후반에 적들 사거리가 거의 7정도라서 리얼계유닛을 안정적으로 운용하려면 거의필수) 계륵.

1. 적 초기배치를 5턴이내에 전멸시키면 5턴 적페이즈의 적증원이 강제로 나오는데, 이때 등장한 갸브레를 격추하면 미노프스키크라프트를 준다. 아마 버그로 추정되며, 5턴 적페이즈에 갸브레, 핫샤, 세티가 좀더 좌측 구석에서 다시한번 증원(기존에 있던 갸브레와 핫샤, 세티는 소멸하고 구석에서 다시등장. 졸개들은 그대로)하므로 갸브레와 핫샤에 한해서 경험치와 돈을 두번 챙길 수 있다.

2. 세티는 피통 50%이하에서 퇴각이라 알려져있지만 실은 좀더 많은 상태에서 퇴각한다. 때문에 격파하기 매우 까다롭다. 자세한것은 아래에 작성한 공략을 참조.


- 19화 "네르프 습격"

오랫만에 쉬운맵. DC군 증원이 아군증원 바로 다음페이즈에 있으며, 턴 절약을 위해서는 기력을 조금만 올리고 바로 사도를 처리하러 보내면 된다.


- 20화 "도쿠가의 야망"

역시 쉬운맵. 3턴 적페이즈에 맵상단에서 저격기계수(이름 까먹음) 3마리가 증원나오는것 정도만 미리 생각해두면 된다. 도쿠가 3간부는 맵병기를 써도 한놈만 격추되니 괜히 용쓰지 말것.


- 21화 "쟈브로 잠입(전)"

적증원을 보지않은 상태로 적 초기배치를 전멸시키면 적증원으로 나오는 갸브레의 아이템이 미노프스키크라프트로 바뀐다. 적 증원은 4턴 적페이즈이후부터 적의 잔기가 11기 미만이라면 등장한다.

1. 이번엔 마징카이저를 사용할것이라 마징가Z를 개조하지 않았으므로, 고쇼군과 마징가Z를 공동활용해서 격파한다. 양쪽다 고성능레이더와 메가부스터(부스터라도 상관없지만 메가부스터가 좋으니까)를 장비.

2. 강 북쪽의 적들은 에반게리온으로 피통조절. 이놈들은 약하므로 반격격파가 용이하니 반드시 격추하지말고 사육한다.

3. 고쇼군에 기합넣고 필중 철벽 걸어서 적중앙에 투입. 사전에 적을 1~2기 격추해서 기력을 좀 조절하고 안톤, 헷케라의 공격을 반격할 즈음엔(안톤, 헷케라의 행동순서는 꽤 늦은편) 고프랫셔 사용가능한 기력이면 된다. 이유는 스페이스바주카의 탄수가 부족하기때문. 고쇼군의 EN이 풀개조라면 무개조상태보다 고프랫셔를 한방정도 더쓸수있으므로 전략적 선택지가 늘어나지만, 무개조로도 문제없다.

4. 스페이스바주카로 난장판 놓은곳에 교대로 마징가Z를 철벽필중걸고 투입. 고쇼군은 가속걸고 빠져나와서 보급을 받는다.(보스보롯트를 전함으로 운반) 다음턴에 마징가Z는 좀더 구석에 공격이 닿지않은 곳으로 필중철벽걸고 돌진해서 처리하고, 나머지 피통 간당간당한 맵 중앙부근의 적들은 보급받고 돌아온 고쇼군으로 처리. 보통으로 키웠어도 둘다 필중철벽 2번 가능하며, 혹시 안키웠어도 기력오르면 받는 대미지는 줄어드니 초반에 철벽을 쓰고 신뢰로 피통조절하면서 싸우면 된다.

5. 네이가 문제인데, 리얼계진행때처럼 겟타드래곤을 출격시켜서 지중이동으로 접근->풀개조 열혈 샤인스파크 한방에 보내고 다시 탑재/보급으로 기력을 낮춘다. 겟타드래곤은 다음판에서도 거의 필수.


- 22화 "쟈브로 잠입(후)"

1. 4턴 적페이즈 이후에 적의 잔기가 9기이하라면 맵 우하단에서 포세이달군 증원. 에반게리온 2기로 길을 막아버리면 된다. 기력이 50이라도 방어만하면 절대 뚫리지 않는다.

2. 2턴 아군페이즈에 사이바스타가 아군증원. 사이프랫슈가 없지만 공격력과 기동성이 좋아서 쓸만하다. 완결에서 사이프랫슈가 생기면 끝까지 사용하게되므로 키워둔다.

2. 제브는 14턴 적페이즈에 퇴각한다. 턴은 널럴하지만 쓸데없이 기력이 올라가는 문제도 있고하니 도발로 끌어내서 싸우는편이 좋다. 전편에서 에이스를 많이 출격시켰더라도 자폭과 탈력을 활용하면 공격 3방정도만으로 끝낼수 있다. 저력을 잘 발동시키면 더더욱 쉽다.
댓글 : 2 개
와... 오랜만에 보는 F스샷이네요.. 10년전에 진짜 재미있게 했었는데...
웹에도 자세한 공략이 잘없길래 일반적인 플레이가이드같은 느낌으로 공략작성할겸 하고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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