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이마트 트레이더스 컨플레인 걸어봄

작년중순에 삼성가전제품 구매당일 제품등록 , 트레이더스 포인트등록 깜빡하고 못함

인생살이가 바쁘니 작년말에 제품등록 및 트레이더스 포인트등록되나 매장가봄

트레이더스 포인트는 안된다고함 , 뭐 4천점 날린건 아쉽지만 등록만 되면 땡이라 생각하고 영수증 재발급함

매장가서 등록요청 안된다고 잘 모르겟다고함 그리고 전화번호 이름 받아서 알아봐 준다고 떠들고 연락없음

오늘 영수증을 봄 갑자기 급빡침 , 그래도 영수증 있으니 제품등록할려고함 그런데 바코드번호 없음...

그래서 약간 욕설짜증포함 홈피에 컨플레인 걸어봄

전화는 왓는데 나는 이마트직원이라 삼성 관련 무상서비스연장 같은건 모른다고함..

개쩔어 물건때어서 파는데 그물건에 관련된건 모른다고 떠드는거 아닌가..

그리고 발급받은 영수증도 컨플레인에 같이 보냇는데 여기에 바코드 숫자번호도 있다고함...

그런데 삼성 제품등록 홈피에 영수증번호 자릿수가 24개라고 하는데 영수증에 24까지 써있는게 없음..

... 컨플레인이 아니라 매장에서 목소리 질러야 호갱이 아니라 고객대우를 해주나봄

[공허의 태연♥]

?? 구매처에서 안된다면 삼성에 문의 하면 되지 않을까요?

[가]

요점은 자기들은 이마트 직원이라 삼성 관련 서비스를 모른다고 하는게 문제가 아닐까요.. 자기들이 파는건데 그걸 모른다는거 자체가 학습과 서비스 부족이고 그러면 어떻게 하라는 안내정도는 할줄 알아야되는데 모르면 끝인건 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