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하.. 노친네 맘은 알수가 없다..2017.06.24 AM 09:22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올해 칠순이라 제주도여행이나 갈려고 예약하고 쌩쑈를 햇건만 새벽까지 종친회니 뭐니 술마시고 

 

 철원쪽에 땅 돈주고 빌렷다고 도라지 심은걸 확인하고 파프리카 준다고 나보고 오라고하네...

 

 뭐 확인도 해야한다고 월요일날 가자고하고...  아니 그럼 왜 나보고 다 정해놓고 마음대로 하라는말을 하는건지 환장..

 

 거기다 제주도에서 부산까지 할머니보고 집에 가자고하니..  

 

 아부지는 포천 , 나는 안산 ... 답이 없네... ㅅㅂ 내돈

 

 

댓글 : 1 개
ㅋㅋㅋㅋㅋ웃을수밖에 없음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