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헤드폰이 유토피아가 아니라 디스토피아네...

 자주가는 음향매장에서 유토피아 헤드폰을 싸게 팔길래 나도 모르게 할부로 긁음...

 왜 이렇게 싸게파나 햇더만 이어폰샵에서 골드문트 텔로스2 + 유토피아 헤드폰을 800에 팔고잇네...

 뭐 원래 헤드폰의 목표가 sr-009 , 유토피아 헤드폰 이엇으니  헤드폰만 따로 산거니 걍 적당가에 삿구나 생각햇엇는데 

 기존 앰프가 노답.....   g6 이나 hd-amp1 헤드폰덱으론 답이 없고 200만 정도 앰프는 걍 기존앰프와 큰차이 없는거같음...ㅅㅂ    

 인생 뭐 있나 땡기면 일단 긁고보자 엿는데 매칭실패로 졸라 쓰림...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