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후분양은 심한표현으로 쓰레기 무조건 선분양 하세요

 mb가  lh를 마른오징어 짜듯 액기스 다 쥐어짜기 전 건전한 상태였던 노통때라면 모를까  mb한테 탈탈 털려서 아직까지 빌빌 거리는 현lh에선 후분양은 최악입니다.

입주시기가 민자하고 공분이 비슷  입지는 두 아파트 걸어서 5분거리

두 아파트 분양가 차이는 3-5천 차이  민자가 조금 더 비쌈

공분은 후분양 민자는 선분양   택지는 약 14년전 lh에서 몇푼 안주고 땅주한테 보상 끝난상태

민자.공분 차이가 저것밖에 안된다면 대다수의 분들은 최소 두 아파트 평수는 비슷하되 평면도나 대지는 공분이 좋고 

주차장크기나 아파트 커뮤니티 및 인테리어 정도가 민자가 좋겟구나 라고 생각하실겁니다

그런데 현실은 공분 아파트 59형  민자75형

주차장크기 무려 0.5세대 민자가 더 큼 인테리어나 커뮤및 복지시설 당연히 민자 압승 거기에 민자는 옵션까지 선택가능 

아 중도금이자 무시 못한다구요 ? 

그래봣자 1500 안됩니다  거기에 중도금의 장점이 있는데

공분 후분양의 경우 계약금 후 잔금 입주 간단합니다 

민자 선분양의 경우 계약금 중도금 잔금 은행하고 친해지죠

입주시기가 되어서 입주기간내에 입주하라고 민자는 한달-두달 공분은 두달-석달의 시간을 줍니다

그런데 한번에 입주한다면 모르겠지만 대부분 두가지 문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현재 살고있는 집 전세금을 집주인이 만기가 되어도 안돌려준다 or 만기시에 돌려준다 미리 못준다 

두두둥!!   후분양은 두가지의 경우 기간에 따라 모두 문제가 될수잇습니다

입주기간 지나면 유예기간을 모릅니다  전화상 이미 물어봣음

lh마음 아예 없을수도 있어요 그럼 어찌되냐구요? 계약해지!!

선분양은 은행을 통해서 중도금을 내고 있는상황이라 최소 6개월의 시간이 있습니다  물론 이자는 내야죠 6개월이후 입주못하면 이자 더 내면 됩니다

후분양인데 들어가서 볼수있는거 아니냐구요?  

어차피 하자검수 할때말곤 후분양 아파트 못들어갑니다 

웃긴건  lh 택지지구 시범단지 공분 선분양 가격하고 마지막 공분 선분양가격하고 생각보다 미미 

무려 2년이상 기간이 지났는데 집값 상승률을 무시합니다    

과천처럼 분양가상한제 걸린다고 공분 후분양이 왜 이렇게 비싸냐고 태클 들어오는 규제지역,조정지역 아니고선 비규제지 역 후분양은 최악의 선택입니다  

시범단지 공공분양 위치도 좋고 가격도 가장 쌀것으로 생각하다가 좋은기회 다 놓쳣네요

마이피분들은 저같은 실수를 안햇으면 합니다

[건]

좋은정보 김사합니다 참고할게요!!

[찐짜허니]

? 후분양이 정상적인거고 좋은겁니다.
물건을 보지도 않고 미리 돈을 다 지불하는건 정상이 아닙니다.
나중에 공사가 잘못되거나 처음 설명한것과 다름 등 문제 생기면 입주민만 피곤해지구요.
중도금도 공사비를 입주민이 주는겁니다. 건설사에 유리해서 선분양을 하는거에요.
미리 살펴보지 못하는건 건설사, 분양대행사의 임의이므로 내가 구매할곳을 보여달라면 왠만하면 보여줍니다. 그사람들은 파는게 목적이거든요. 안보여주면 뭔가 있을확률이 높다고 보시면됩니다.
분양가 측정도 주먹구구식이라 옆에서 100에 팔리면 우린 105에 팔아볼까가 많습니다.
분양가 오르는건 올라도 팔리니까 입니다. 대부분은 물가가 올라서가 아니에요.
그리고 가격이 비싸서 사기 힘들면 가격이 내려가는게 맞습니다. 대출로 빛을 져서 사는건 잘못된겁니다.

[불꽃싸대귀]

위의 내용은 제가 민자 공분 두곳을 노리고 있던중
님과 같은생각으로 후분양 공분에 넣어서 당첨되었습니다.
그런데 첫골자와 현골자 수정을 선분양만큼 합니다
계획보다 더 안좋아졋지요
그리고 중요한건 공공분양은 민자에 비해 20-30%저렴해야 합니다.
땅을 싸게 산만큼 법대로 공분은 싸게 나와야하니까요
그리고 공공분양이 선분양 후분양 동시에 나왓는데 가격차이가 없어요
lh에서 하는 후분양은 60%골자 완성일때부터라서 lh는 국가소속이죠 국가에서 안보여줍니다.
2020년 후분양은 100% 완성된걸 보여주는게 아니에요
바로 장현지구 입니다. 은계 목감쪽을 공분,민자 가격차이를 보시면 이해가 쉬우실겁니다

[kimpol3]

아무래도 아파트 가격이 미칠듯한 상승세에 있기
때문에, 같은 지구라도 분양시점에 따라 가격차이가
어마무시하죠.
특히 가격이란게 역이 생기거나 도로가 뚫리거나
근처에 시설이 들어서거나 뭐하나 이슈가 있을때마다
확확 치솟는데, 그걸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예측이 불가능하니,
지구 예정만 나온 신도시에 무턱대고 마수걸이 아파트같은거
싸다고 들어갔다가 입주시점까지도 주변에 아무것도 생기지 않아
결국 고생은 고생대로하고 나중에 생기는 아파트보다 몇년 더
노후됬다는 이유로 제 값도 못받고 여러모로 뒷목잡는 상황도
나오죠.
아파트분양은 여러모로 도박 or 타이밍싸움인것 같습니다.
혹시 또 모르죠. 남들 말처럼 2년후에 서울 제외한
폭락 시기가 오면, 그땐 분양 자체가 독이 될수도 있고.

[불꽃싸대귀]

정말 웃긴게 lh에서 다 정부 허락받고 분양날짜까지 나왓늣데 집값 싸다고 lh자체에서 미뤄버립니다.
웃기게도 민자가 잔뜩 완성되고 거의 마지막쯤이 공분이에요
장현지구 아주 어처구니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