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L] 롤하는 오빠의 컴터를 꺼버려...2013.07.16 PM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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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가 축 처지네...ㅋ
깊은 빡침이 느껴진다...
댓글 : 21 개
동생은 과연 살아남을수 있을것인가
와...진짜 착하다 ;;;
나였으면 바로 쌍욕 나왔을텐데
천사다 ㄷㄷㄷ
복수는 뒤로 미루고 발가락으로 PC의 전원을 넣는군요.
살인귀 비긴즈...
컴이 거실에 있네요..

하긴 뭐 요즘이야 핸폰으로 야동 보니 상관 없지만..
여동생이 아니지 않을까요?? 여친이겠죠. 여동생이나 누나였으면 가만히 안냅둠.
거실 갱
바로 접속하면 다시 그판에 이어지기때문에 얼릉 켜서 그 판 끝내고 단죄하는게 최선
여동생이면 진짜 진지하게 싸울듯 나였으면 이 개가튼뇬이!! 이러면서
아......궁쓰고 싶어지는 시츄에이션이네...
저 악마같은년.
일반이었으면 욕만하고 말겠지만 랭이었으면 정말..
뭔가 웃기네 ㅋㅋㅋ
남자도 욕도 안하고 그냥 묵묵히 컴전원 다시 넣음 ㅋㅋㅋㅋ
서로 연기하는듯한 느낌도 드네요 ㅋ
카메라가 살림...카메라가 없었다면 ..
사실 ai전
아내엿다면?
존나 착하네.....ㅎㄷㄷㄷㄷ
너는 내 동생이 아니다.
난 별로... 걍 다시 켜서 하면되는거지... 반복해서 하면 진짜 화나겠지만 한번정도는 화낼 정도는 아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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