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시계탑과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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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림그릴때 배경 때문에 골치를 썩히는 편이지만 생각보다 배경그리는데에 그다지

시간을 많이 쓰지는 않는편이다.(인물그리는데 쓰는시간에 비하면 절반수준도안됨)

요즘은 눈꼬리가 쳐진거보다 왠지 올라간 캐릭터가 좋다.

그냥 대책없는 순둥이보다는야 훨씬 덜 답답해서 그런것일까...

그림은 123456 HIT 이벤트 축전으로 그린그림.

그나저나 모니터좀 제발 바꿨으면 좋겠다.

LG꺼 평이 좋아서 샀었는데 써보니 너무 심하게 않좋다.

화면이 녹색끼가 너무 심하고 체도도 심각하게 떨어져 보이는데 아무리 조정해도 소용이 없다.

그래서 AS기사를 부르면 모니터에 대해서 전문가도 아니면서 모니터 색감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한다고 깔보는 듣한 말투가 왠지 열받는다.

[병든늑대]

와 분위기 있네요! 부러워라 +_+

[이계전문가]

소녀그림 많이 그리시네요. 제목만 보고 누구 마이피인지 맞췄음 ㅋㅋ

[kyojo]

이계전문가// 긍정적으로 보일지 부정적으로 보일지 모르겠지만 제 마이피의 컨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