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DJMAX CE 팬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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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한 디제이맥스 클래지콰이 에디션 버그 때문인지 여러모로 여기저기서 욕을 먹고

있는거 같긴한데 저같은 초보유저(라지만 1~2다 했음)한텐 이번 신작이 그저 좋기만 하네요.

사실 게임은 하는거 보다 구경하는걸 좋아라해서 버그가 있는지 없는지도 잘 몰라요.

아무튼 이맘때쯤이면 항상 그리기 시작하는 팬아트...

뭘 그렸는지 알사람이 있을지 의문...누구....세...요...???

[[B]erph]

In My Heart의 그 아가씨 군요..
영상을 봤을땐 그저 세인트 테일 생각만..

[피씨엔진]

그림을 보니 디제이맥스가 사고 싶네요.

[아르카디아]

버그때문에 유저의 말도 많았지만, 발매하자마자 이미지가 도는 바람에,
회사측에서도 유저에 대한 말이 많았다고 하더군요.

여러모로 말이 많았던 게임..(응?)

[菊池ユメ~☆]

버그 수정판이 나오면 질러야겠어요

[kyojo]

[B]erph(bkunshiro)//원래 디맥이 그런경향이 있는거 같아요.
전작에서도 오블리비언 무비보면서 계속 로젠메이든 생각만 자꾸 나더라구요.이번것도 확실히 주제가 주제인 만큼 세인트테일 같다는 생각 저도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