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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팔장낀 소녀2008.12.29 AM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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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연말의 영향인지 아님 건강에 문제가 있어서 인지...
하는 일마다 잘풀리지도 않고 일하기도 너무 싫고...ㅜㅠ
직장 그만두고 싶어도 경기가 않좋은 요즘 분위기로는 도저히 그럴용기도 안나고...
한숨의 연속이네요.
그냥 그림이나 그리면서 하루하루를 조용히 보내고 싶다...
여러분들은 저처럼 되지 마세요.
댓글 : 3 개
- 멋진중년아타호R
- 2008/12/29 AM 01:43
저도 요즘 너무 무기력한데... 바꾸려고 하지만 잘 안되네요.
여튼 그림 잘 보고 갑니다.
여튼 그림 잘 보고 갑니다.
- kyojo
- 2009/01/05 AM 01:09
멋진중년아타호R(jeong12) //전 요즘들어서 자신감이 급격하세 떨어지는 중이라 너무 힘들어요...ㅜㅠ
- 이저먹지마
- 2009/01/05 AM 01:33
아 옆에 아가시 너무 상콤 발랄하니 이쁘네요. ㅎㅎ
부럽당... ㅜ.ㅜ
부럽당...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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