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日常)] 오늘 투표 하고 쉬면서 깨닫은점.
주 4일 근무는 무조건 했으면 좋겠다.만일 주4일 근무를 시행하면 무조건 수요일을 쉬는날로 했으면 좋겠다.이틀 일하면 쉬는 날..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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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日常)] 토요일 벚꽃 구경.
웬지 빵이 먹고 싶어 갔던 대전 간김에 처음와본 대청호 주변 벚꽃 구경.대청호 주변 벚꽃도 많고 이젠 날씨도 더워져서 창문 열..
20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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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日常)] 주말마다 외출하는거 힘드네요.
2월 달부터 주말에 약속이 있어 계속 나가는데 이게 생각이상으로 체력 소모가 심하네요.안그래도 아싸라서 외부에 나가면 체력이 ..
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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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日常)] 이쯤되면 과학같다.
이 세상일이 내 맘대로 되지 않는다른걸 보여주는 내 최고의 억까는 새차가 아닐까 합니다.어제 세차하고 기분좋았는데 아침에 창문..
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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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日常)] 슬슬 직장인이면 공감할 짤.
월요일 왜 이리 빨리 쫓아오는거냐고 ㅠㅠ점심먹고 낮잠좀 잤더니 벌써 저녁 크앙..쉬는 날에는 그냥 숨만 쉬어도 광속으로 지나가..
202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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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日常)] 자꾸 잊고 사는 한가지...
조금 있으면 어머니 생신이 다가온다.평소같으면 선물보다는 그냥 현금을 드렸는데 문득 이번 생신에는 선물을 드리고 싶었다.그때 ..
202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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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日常)] 진짜 속터진다 ㅋㅋ
축구 보다 혈압 터지겠네요.일본 비웃었는데 지금 웃을일이 아님 ㅋ어찌 동점을 했는데 그걸 떠나 오늘은 진짜 속터지네요.
202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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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日常)] 진짜 징글 징글한 감기.
작년 감기 올해도 죽지 않고 버티기 장난 아니네요.집안 식구끼리 한명씩 돌아가면서 감기에 걸리고 있는데 요즘 감기는 ..
202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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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日常)] 웬지 뒷처리가 더 궁금해지는..
https://www.youtube.com/shorts/akMUr3IEUos?feature=share <<..
202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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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日常)] 감히 안경님을...
아닛!!!!!스윽..안경 건들면 그냥 못 지나침..
202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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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日常)] 새해부터 좋은 소식..
오늘 새벽 화장실 전등 스위치등 갑자기 고장남.(철문점에서 새로 사서 스위치 교체)2천원 즉석 복권 20장 사서 4천원 건짐...
202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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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日常)] 노안있으면 아이폰 15 프로나 프로맥스 어떤가요?
작년부터 노안이 와서 그런가 지금 쓰고 있는 SE2 로는 눈아프고 침침해서 한계가 와서 올해 15 프로나 프로맥스로 ..
202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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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日常)] 올해가 청룡해? (살짝후)
올해가 청룡해니 뭐니 그런건 모르겠고 파란색 비키니 하이레그와 착한 몸매가 좋네요.올해도 열심히 짤이나 올려야겠네요 ㅎ
202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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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日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올해에도 건강하시고 하는일 잘되시고 행복하세요.나이 한살 더 먹는게 서럽지만 그래도 새해에는 늘 무언..
202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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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日常)] 연휴의 뜻.
연휴 그것은 시간이라 하기엔 너무나 빠른 시간 같다.간만에 연휴인데 시간이 너무나 빨리 흐를것이야요 ㅠㅠ 연휴 시계를..
202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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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日常)] 메리 크리스마스~~
이제 아들이 중학생 되니 더이상 산타 이야기를 안해서 좋군요,(산타 선물 비용 세이브 ㅎ)하지만 어른에게도 산타가 필요하다고요..
202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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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日常)] 어 음...요가하는 하는거 맞지? (살짝 후방)
https://youtu.be/48BIZ2DBYho 자꾸 머리속에서 어떤 상상히 으윽...착한 생각 착한 생각...
202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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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日常)] 화이트 크리스마스 이브 군요.
온 세상이 하얗네요.당장이라도 아들 깨워서 밖에 나가서 눈놀이 하고 싶은데 어제 밤부터 아들 녀석 열이 나서 걱정이네요.창밖을..
202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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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日常)] 사랑하면 그것에 돈좀 투자하세요.
돈없던 시절엔 약국이나 자판기에서 팔던 그냥 평범한 콘돔을 쓰다가 직장인 되면서 콘돔에 돈 투자하니 확실히 돈값은 하..
202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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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日常)] 2023년 올해 어떠셨나요?
개인적으로 조금 힘든 한해를 보냈습니다.몸도 마음도 쉽지 않았던 2023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빨리 올해가 지나갔으면 ..
202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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