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요즘 트오세 하면서 드는 잡생각...

1.아무리 재료가 좋아도 요리하는 쉐프가 엉망이면 결과는 엉망이다.

2.직업은 많지만 결국엔 해야하는 직업은 정해져 있다.

3.완제 먹는 템 파밍을 기대한다면 점점 게임하기 힘들어 질것이다.

4.템 파밍하는 사람보다 부캐 많은사람이 부자다.

5.전직을 하다가 게임을 접을수도 있다.

6.토큰은 필수다.

7.본섭 = 일본섭 // 한국섭= 테섭.(근데 테섭에 테섭이 생긴..)

8.내가 볼때 우리나라 게임 회사중 IMC는 직원 복지가 최고 인듯하다.(미안하지만 진짜 일을 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때가 많다)

9.1년이 넘어서야 이제 좀 해볼만한 게임이 된것이다.(1년전에 얼마나 엉망이었는지 ...)

10.빠르면 내년쯤 서버가 한개로 통합되지 않을까 생각된다.(현재 2개 테섭 1개)

처음 오픈 했을때 마나님이랑 같이 하다가 접고 작년 12월에 다시 복귀했지만 슬슬 현탐이 오기 시작한듯 하다.

가끔 인던에서 루리웹 유저를 볼때가 있다.

그럴때문 루리웹 공식 암호 ㅂㄹㄹㅋ 을 읆어 대면 자동으로 통한다.

콘솔이든 온라인 게임이든 게임에 흥과 망은 결국 초반에 결정되는것은 똑같은거 같다.

[이게다정부탓]

하는 사람들이 있긴 있군요

[미쿠루짱]

흑히 떵독 올랐다고 하더군요 ㅋ.(괜히 똥나무라고 부르는게 아니라능)

[사타냐]

전 접고 3개월 전 쯤에 다시 복귀했다가 템 다팔고 다시 접었습니다.... 직업 밸런스 맞추면 다시 할래요 ㅂㄷㅂㄷ

[미쿠루짱]

직업 밸런스는 영원히 안맞을듯..그냥 그때 그때 강캐를 하는게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