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부스러기] 이제는 보기힘든 장면들

 성냥으로 담배불 붙이기.

 공중 전화에서 수다떨기.

 식사하고 식당에서 담배피기.

좋든 나쁘든 이제는 보기힘들고 아련한 추억이 되버린 장면들...

[해달같지?]

붉은돼지 다시 한번 봐야겠네요.

[Pax]

성냥은 가끔 홍보용으로 나눠주는 바같은데가 있고
공중전화는 쓰는 사람이 없다보니 가끔 길게 통화하는 사람이 보이긴 함...

하지만 결국 역사속으로 사라질 모습들이죠.

[체사레 보르지아]

전영소녀...
순식간에 기억이 30년 전으로 되돌려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