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日常)] 우동 먹다 큰 깨우침.2022.10.09 AM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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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와서 그런가 날씨도 쌀쌀하니 우동 국물이 생각나네요.


라면 말고 우동이 있나 찾아보니 ....


때마침 하나 남은 튀김 우동이 있길래 서둘러 정수기 물을 붓고...

음.....



아 .. 찬물 부었네.

끓여 먹어야 하나 고민 하다 그냥 라면 먹는중...

인생은 말이죠.

방심하면 무언가 다른게 훅 드러와서 방심할수 없음.(라면 먹다 머래ㅋ)


댓글 : 4 개
세상은 정신 바짝 차려야ㅠㅠ함 흑흑
그대로 전자랜지에 돌리더나 냄비에 부어서 끓이면 ...
존맛 ㅎ
한번쯤 해보는 실수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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