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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日常)] 새벽 야식의 후유증.2023.01.24 AM 09:47
족발 야식 먹고 새벽 늦게 잤는데 창문 커튼 치고 잔다는걸 까먹은 덕분에
햇님의 태양권에 굴복하고 일어났습니다.
이왕 일찍(?) 일어난 김에 집안과 차량 좀 살펴보고 왔더니 잠 완전히 깰정도 춥네요.
오늘 출근이나 외출 하시는 분들은 옷 따뜻히 입고 나가시기를..
그런데 정말 간만에 야식 먹었더니 속이 더부룩한 후유증을 혹독하게 치르고 있네요.(이미 얼굴은 호빵 ㅎ)
콜라를 찾게되는 킹리적이고 상쾌한 아침~
댓글 : 4 개
- 이별앞에서다
- 2023/01/24 AM 10:04
오늘 집사람 출근이라 차로 데려다주고 왔는데
바깥날씨 옴청 춥더라구요 ㅠ
바깥날씨 옴청 춥더라구요 ㅠ
- 미쿠루짱
- 2023/01/24 AM 10:10
어우 스윗한 남편분이시군요.
이런 날씨엔 따뜻한 차에서 출,퇴근 하는것 만큼 행복한 일도없죠.
이런 날씨엔 따뜻한 차에서 출,퇴근 하는것 만큼 행복한 일도없죠.
- 이별앞에서다
- 2023/01/24 AM 10:29
헉 ㄷㄷㄷ
- 미쿠루짱
- 2023/01/24 AM 10:30
악 댓글 수정했는데 그사이 오시다니 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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