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日常)] 월요일의 압박.2023.07.09 PM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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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출근을 위해 일요일 저녁에 일찍 잠듬.


눈이 떠져서 아침인줄 알고 일어나 시계를 보니 겨우 저녁 11시.


다시 잠들려했는데 정신이 말똥 말똥.


낼 출근 해야 하니 눈을 감고 별짓을 해도 잠이 안옴.


할수 없이 일어나 이것 저것 하다가 결국 새벽 3시에 취침 엔딩.


3시간 자고 일어나 상쾌한 월요일을 맞이하긴 개뿔 겁내 피곤함.


월요일의 압박인지 가끔 이런 잠 패턴에 걸리면 주말 내내 피곤하더군요.



댓글 : 7 개
너무 일찍 자는거 아니에요?
아침 6시에 일어나야해서 빠르면 10시나 늦어도 12시 전엔 잠자야해요.
너무 일찍 주무시는디...
피곤해서 일찍 9시 잠들어도 다음날 아침에 상쾌하게 일어나는데 이상하게 가끔 이 패턴이 꼬이면 답이 없더군요.
너무 일찍자면 오히려 역효과가...
아침까지 잤다고 해도 너무 많이자서 다음날에 못자게 되기도 하더라구요
이게 평상시대로 잠들어도 걸릴때가 있어 완전 복불복이더군요.
손해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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