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사랑을 위해 군대까지 갔던 어느 여성의 엔딩.2024.03.31 PM 06:22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주) 영화 스타쉽 트루퍼스 스포가 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디지 플로네스.




그녀는 친구인 쟈니 리코 사랑한다.




하지만 리코에게는 학교 퀸카 카르멘 이바네즈 와 사귀고 있다.



했네 했어.



아무튼 리코는 졸업후 여친 따라 군 입대.



그런 리코를 포기 할수 없어 디지도 입대.(안가도 되는것을 진짜 리코 하나만 보고 입대)



그러던중 여친인 카르멘은 자신의 상관과 바람나고 어장관리하다 리코를 차버리고 환승.




리코 멘붕.



그런 리코를 디지는 옆에서 물심 양면으로 도와주며



그런 디지의 노력으로 리코의 사랑을 쟁취.



이대로 리코와 함께 꽃길만 걸을듯.


그런거 없이 사망.



그리고 카르멘 환승 엔딩.



이게 맞나 했던..





댓글 : 5 개
시.벌 뭐야 이거
카르멘도 환승한 남자 죽어서 같이 환승 엔딩…전쟁통이라 마 죽어나가니..
물씬 양면
저것이 인싸들의 세계인 것인가
언제 봐도 너무 재밌고
언제 봐도 저 당시 데니스 리챠드의 미모는 할말을 잃게 만듦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