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O금 노하우 라이트 버전] [❤라이트버전] 아싸 오타쿠의 연애#15 여자 몸의 O정 반응을 읽는 법2023.12.14 AM 03:07
(성인간의 애정행각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글이며, 미성년자도 볼 수 있게 표현을 완화하였으나, 성인들은 아래 19금 버전으로 보시면 됩니다)
https://mypi.ruliweb.com/mypi.htm?nid=5804496&num=6031
여자랑 같이 밤을 보내게 되면, 남자들이 궁금해 하는 것 중 하나가 이 사람이 과연 오O가즘을 느꼈는가일 것이거든.
그래서 성적인 경험이 없는 남자들은 내가 상대방을 느꼈는지 모르니까 좋았냐? 느꼈냐를 물어보게 돼.
그러니 일단 기본적으로 여자를 한 번 이상 오O가즘을 느끼게 한다고 가정을 하고, 여자의 몸 반응을 읽는 법을 같이 알아두면 좋을 거 같아.
이건 같은 오O가즘을 선사하더라도 여자에게 내가 얼마나 적은 노력을 통해 효과적인 O정을 이끌어내느냐에 대한 노하우이구, 이걸 정확히 느낄 수 있어야 그녀를 수 회 혹은 수십 회 그 순간 O정을 끌어낼 수 있어.
우리 보통 영화에서 보면 여자가 나 갈 거 같아라고 얘기하는 경우가 있잖아.
현실에서도 초급일 때는 여자가 나 갈 거 같다라고 말을 하는 경우가 있어.
(참고로 이 단계는 남자가 여자를 잘 끌어낼 수 있는 능력이 생기고 나면 도리어 듣지 않는 얘기가 돼. 이유는 이 글 혹은 다른 글에서 또 설명할께)
가장 간단한 초급 단계에서 여자가 나 갈 거 같아라고 얘기하는 경우 남자들은 속도나 강도를 높이는 경향이 있는데, 이 경우 그 방법은 효과적이지 않아.
여자가 갈 거 같다라고 얘기하는 것은 효과적인 삽O 속도나 삽O 각도에 대해서 계속 스텝업을 느끼면 O정의 폭발을 느낄 수 있을 거 같다라는 신호인데 이 때 남자들이 그럼 더 강하고 빠르게를 시전하지.
이 때 가장 손쉬운 방법은 그 얘기를 하는 당시의 속도나 각도를 그대로 유지하는 거야. 특히 템포가 훨씬 중요해.
착.착.착.착 이렇게 스트로크를 하고 있다고 가정하면 이 때 착착.착.착착.착 이런 식으로 끌어내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건 남자들의 감각인거구 여자 입장에서는 그 흐름을 그대로 이어주길 바라는 상태가 되거든.
그러니 조바심내지 말고 그 때는 그대로 그 속도를 쭈욱 유지하고 있으면 돼.
단 하나의 변형도 없이 그대로 유지하며 올라간다고 생각하고 말야.
그러면 여성의 ㅈ 내부가 움찔 움찔하면서 그 주기가 조금씩 빨라지는 템포가 보이는데, 그 상태에서도 그대로 유지하면 움찔 움찔 움찔이 더 짧고 빠르게 진행되면서 한 번에 팍! 하고 터져.
이 때 초급 여자들은 미간을 찌뿌리고(의학적으로는 재채기 직전의 표정) 눈을 감고 숨을 다 뱉어내지 못하는 상태가 되면서 입이 마르고 볼 주위가 조금 더 선홍색으로 바뀌면서 좀 더 인상을 더 살짝 구기게 되면서 터지게 돼.
이런 여자들은 상대적으로 1회성 오O가즘적 경험 밖에 없는 여자들이나, 남자들의 성O계 테크닉이 완벽하지 못해서 1회성 밖에 여성을 O정으로 이끌 수 없는 경우에 그런 반응이 있어.
남자가 한 번의 성O계에서 다회차 오O가즘을 선사하는 경우 이러한 단계에서 여성의 O궁 입구 주변은 부풀어 올라서 공간이 넓어지고, 바르O린액이 일시적으로 평소보다 많은 양이 짧게 분출되는데(시O후키와는 달라), 이 단계에서 다회차를 할 수 있는 선수들은 살짝 다른 자극으로 변형하여 다시 자극을 끌어올리는 방법을 써.
즉, 한 번 팍하고 터졌지만, 아주 짧은 1-3초 수준의 부드러운 괘적만을 선사하고(젠틀한 움직임으로), 바로 다음 단계로 들어서서 ㅈ 중앙부와 ㅈ 후면부(O궁입구에 가까운)쪽에 자극을 선사하게 되는데, 이 시기에는 ㅈ 입구의 자극은 덜해지고, 자극은 뒤쪽 자극으로 옮겨가거든.
그래서 앞쪽으로 남자의 성기를 끌어내리는 스트로크는 중앙이나 후면부의 자극을 더 상대적으로 높이는 느낌을 주기 위한 프렙으로만 사용하고, 실제 자극은 후면쪽 자극에 맞춰서 운동을 하는 경우가 많아.
이 때 평균적으로 O정을 느낀 여자들의 ㅈ 내부는 약 5-10% 정도 더 ㅈ압이 높아져있는데, 이를 지속적으로 O정으로 이끌면 계속 스텍이 쌓여서 나중에는 ㅈ 내부가 성O계 시작 단계에 비해서 약 60% 수준으로 좁아지고, ㅈ벽의 요철 및 주름이 돌기처럼 성기에 자극이 되는 경우가 생겨.
물론 그렇다고 해서 엄청난 요철이 느껴진다는 아니고, 다만 ㅈ 입구의 요철은 굉장히 강해져 있지. 눈으로 보면 요철이 울퉁불퉁하게 제대로 보일 정도로 입구쪽은 강해지거든.
이 단계에서 또 여성의 ㅈ내 굴곡은 직선에 가깝게 바뀌어서, 성기를 중간부에 걸쳐놓고 회전 운동 등으로 휘젖을 수 있는데(이게 큰 테크닉은 아니지만) 중앙부에서 후면부는 좁아졌지만 감각도 그만큼 배가 되어서 남자가 조금만 움직여도 여자의 리액션이 잘 나와.
즉 여자 몸의 반응을 읽는다는 것은 한 사람의 생O기내 요철과 ㅈ압, 굴곡, 공간의 변형을 남자가 느끼면서 단계나 기법을 통제할 수 있게 되는 가장 큰 힌트가 되거든.
전체적인 흐름은 여자마다 크게 다르지 않아. 물론 사람마다 생O기의 형태나 단단하거나 말랑하거나, 요철이 강하거나, ㅈ압이 강하거나, 주름이 사선으로 움직이거나 남성기를 쥐고 트는 힘 등은 다 다르지만, 반응은 거의 대부분 일치하더라구.
아까 글 전반부에서 얘기했듯 그래서 여자의 반응을 읽어낼 수 있으면, 수 차례의 O정을 손쉽게 이끌어낼 수 있고, 2시간 삽O행위를 해도 여자가 재미있고 즐겁다고 느낄 뿐만 아니라, 감각적으로 공간이나 시간 등에 대한 몰입 정도가 달라져.
여러번의 오O가즘을 선사하면 진짜 여기가 어디인거지 시간이 얼마나 흘렀지를 머리에서 지우게 되고, O정의 당시에 마지막으로 함께 O정으로 마무리하는 동안이 끝나고 나야 현실로 돌아오는 느낌을 받거든.
그 정도가 되면 성O계가 끝난 후의 여자의 얼굴은 평소보다 더 혈색있고, 피부가 마치 약간의 물광피부 화장을 한 것처럼 보일 정도로 달라지게 되는데, 우리가 헬스 열심히 하고 나면 땀을 닦아도 혈색이 굉장히 좋을 때와 같은 느낌인데 조금 더 활력이 있어 보이는 상태처럼 생각하면 돼.
다회차 O정은 꽤 견뎌내는 친구들은 7-9, 10회 수준, 엄청난 명기들은 30회 내외까지 견디는데, 이게 견딘다는 말이 결국 여자 입에서 못 견디겠어 빨리 싸 줘라고 얘기가 나오는 단계를 말하는거야.
이 때는 더 하고 싶어도 끝내줘야 해. 이 때 감정에 대해서 물어보면 목이 마른 것은 아닌데, 뭔가 도저히 열망이 가득해서 해결해 주지 않으면 나 죽을 거 같아라는 느낌을 받거든.
그 때는 마지막 단계에서 이제껏 힘들게 참아왔던 정액을 여성의 ㅈ내로 모두 사정해 내고, 이 때 거친 말과 거친 행동(때리거나 침을 뱉거나 머리채를 휘잡아주거나 욕을 하거나 능욕하거나)은 뭐든 여자들이 원해 마지 않는 상태가 돼.
당연히 거기다 허리가 들리거나, 발가락이 바깥으로 꼬이거나, 움츠려 둘고, 짧은 경련이나 긴 경련이 이어지기도 해.
이럴 때 여자 입에서 평소 절대 뱉지 않았으나 무의식으로 원했던 취향이 튀어나오지.
경험이 없는 남자들이 평소 그녀의 모습을 보고 상상도 못할 말들이 진짜 많이 나와.
"아.. 난 걸O야 더 욕해줘'라든지 '개새O야 더 거칠게 박O줘'라든지 '보O 끝까지 깊숙하게 O줘'라든지 내 몸에 완전히 밀착해서 내 엉덩이를 잡고 목을 껴안고 숨을 못 쉬는 그 상태에 몸을 밀착해서 O골을 비벼대는 단계까지 변해.
평소의 그녀의 모습을 아는 사람이라면 상상도 못할 그런 모습을 남자가 끌어낼 수 있어. O정만 완벽하게 이끌 수 있으면..
여성의 ㅈ의 변화는 결국 직접 성O계를 할 때만 느낄 수 있는 반응이고, 한 번의 성O계마다 이 여성의 ㅈ내 변화가 어떻게 어떤 강도로 변화하는지에 대한 범위를 잘 알게 된다면 남자의 사O능력도 함께 통제하면서 이 여자가 완벽히 원하는 상태까지 끌고 갈 수 있는 노하우를 갖추는거지.
이건 초급이든 중급이든 고급이든 마스터든 누구든 알아야 하고, 이걸 많이 체험하고 기억해 두고 사용하는 순간이 되면, 어떤 여자든 내가 O정을 끌어낼 수 있는 힌트와 지도를 가지게 된다고 생각하면 돼.
결론) 여자 생O기의 반응을 민감하게 읽는 것은 여성을 한 번의 O정, 혹은 그 이상 수 회, 수십 회의 O정을 한 번의 성O계로 이끌어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단서가 된더라.
그러므로 여자랑 잘 때는 그 반응에 대해서 기민하게 읽고 그 당시 어떤 스트로크나 체위를 사용할지에 대해 고심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 칼 헬턴트
- 2023/12/14 AM 07:58
- foreverhappy
- 2023/12/14 PM 03:52
- 잣김치
- 2023/12/14 AM 09:41
- foreverhappy
- 2023/12/14 PM 03:54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