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c] 쌈자신 - My Love2015.10.17 PM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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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다 겁쟁이, 가시, 남자를 몰라 좋아할 때
본인은 이 노래만 주구장창 듣고 부르고 다님
아직도 핸드폰에 넣어다니면서 듣는 버즈 노래는 My Love 하나
아마 오늘 히든싱어 쌈자신 편에는 안나오겠지 ㅠㅠ
쌈자신도 예전 같지 않으니 이 맛도 안날지도 모르겠고...
김진호도 그렇고 쌈자신도 그렇고 시대를 풍미했던 보컬들이 예전 같지 않은 것에
약간은 쓸쓸함을 느낌 ㅠ
댓글 : 8 개
My love정도면 중간에 얘기할때 나올법한데요?
저도 꼭 나와줬으면 싶음
버즈 3집이 진짜 명곡이 많죠
쌈자신은 진짜 좋은 노래가 수두룩
목관리를 못한게 제일 크죠.... 우리나라에서 가수들 돈벌려면 앨범가지곤 답이 없으니 무리한 스케쥴(행사)때문에 목

망가지는것은 예사니까..... 그것도 대놓고 방송에선 이야기도 못하고... 혼자 끙끙 목이 갈때까지 가다가 버려지는게

태반이니까..
제가 매번 엘범을 사재끼던 조성모가 대표적으로 그 케이스라ㅠ
마이러브 마이달링 두개를 제일 좋아했죠 저앨범에서
진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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