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 케이스] 용과 같이 7 - 시리즈의 피로감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2020.01.20 PM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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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 극, 극2, 3 리마스터, 4 리마스터, 제로 일판, 제로 한글판, 6 일어판, 6 영어판

 

이번 세대에 플레이했던 용과같이 시리즈입니다.

 

같은 엔진과 장르로 포함시킨다면 저기에 저지아이즈도 들어가겠군요.

 


그리고 이번작, 7편은 장르를 완전히 탈바꿈한 채 등장했습니다.

 

 

장르 변화의 거부감 덕분에 구입을 저어하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지만

 

저에게는 오히려 그것이 시리즈의 잔재를 끊어 버릴 수 있을지 모른다는 청신호였습니다.

 

 

7 이야기가 처음 나왔을 때 구입을 망설였던 이유는 시리즈의 피로감 때문이었지만

 

결국 구입을 결정하게 된 계기는 턴제라는 커다란 흐름의 변화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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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회판...입니다.

 

선착순 특전으로 의상 세벌이 따로 있는 것처럼 광고하던데..정작 코드는 하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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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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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케이스

 


 


 


 

이하는 게임 스샷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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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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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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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한 가정의 이야기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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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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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전투...라고 하기도 뭐한 튜토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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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의혹을 받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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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은 더 심각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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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 포인터가 따로 없다는 점이 구작들과 다른 장점입니다.

댓글 : 3 개
드볼하느라 진행을 못하고잇는데
저도 용과같이 플2에선 잼게햇는데
플포로 다시라면서 피곤 하더라구요
재미가없는건 아닌데
저지아이즈는 미행같은게 짜증
근데 병맛에 알피지를 더하니 대만족! 드볼 빨리하고 다시 진행이 기대되네요
진짜 재밌습니다
세이브 포인터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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