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 케이스] 엑박아, 내가 돌아왔다 -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 와치독스 리전 (XSX)
제가 마지막으로 엑스박스 타이틀을 오픈게시판에 올렸던 것이 무려 2014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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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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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me Review] 프로불만러의 6년 간의 PS4 - 인상 깊었던 놈들
다음 세대인 9세대 콘솔게임기 PS5와 X..
20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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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 케이스] 오네찬바라 오리진 - 정식 한글판
이번에 시리즈 최초 한글화에, 심지어 음성 더빙까지 해서 나온 오네찬바라 오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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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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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입] NSFW THE ART OF SAKIMICHAN Vol.1
유명세를 타고 있는 캐나다 일러스트레이터 sakimichan의 NSFW...그러니까 후방주의 아트북 볼륨 1입니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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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 케이스] 회색도시 이후 오랜만의 신작 - 베리드 스타즈 서바이버 에디션
검은방 시리즈, 회색도시 시리즈로 유명한 시나리오 라이터 수일배 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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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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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 케이스] 영웅전설 제로의 궤적 & 벽의 궤적 KAI
이번에 죄꼬리 만한 양으로 판매했던 휴대용 기기 영웅전설 두개의 리마스터 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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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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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 케이스] 페르소나5 스크램블 스트라이커즈 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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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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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장대한 상어 복수기 - MANEATER
최근 출시한 게임 맨 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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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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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입] 라스트 오리진 브로마이드- (콘스탄챠 나이트드레스)
이번 라스트 오리진 아트북 판매 때 같이 주문을 받았던 브로마이드 입니다..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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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입] 이영도 신작 [시하와 칸타의 장-마트 이야기] 친필사인본
바로 지난주에 출판한 이영도 작가의 신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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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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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 케이스] 갈수록 구하기 힘든 팔콤 게임 - 이스 셀세타의 수해 PS4판
4월 22일 18시 선주문 예정
22일 17시경 선주문은..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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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파이널판타지 7 리메이크 플래티넘 트로피 픽업
플래 딴 소감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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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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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 케이스] 정말로 나오다 - FINAL FANTASY VII Remake 디럭스 에디션
네, 오랫 동안, 가히 10년 넘게 리메이크 소문만 무성하게 오르내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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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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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칸다가와 제트걸즈 플래티넘
게임을 이렇게 밖에 못만드냐 ㅆㅂ#$ㄲㅉㅇㅀ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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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바이오하자드 RE3 플래티넘
오픈케이스 하루만에 플래티넘...
확실히 플레이..
20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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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 케이스] 바이오하자드 RE3
어제 발매한 바하3 리메이크입니다.
본래 한정판을 주문했으나, 생각읇 바꾸고 다시 일반 초..
202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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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입]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포스트카드북
며칠전에 도착했지만 이제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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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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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 케이스] 아무도 안사! - 칸다가와 제트걸즈 한정판
바로 며칠전에 발표했지만 아주 조용한
칸다가와 제트걸즈 한정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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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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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 케이스] 인왕2 스페셜 에디션
판매 의욕이 없는지 오직 X이티와 11번가만 독점으로 예약판매를 진행했던 인왕2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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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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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 케이스] 새벽 배송의 위엄 - 13기병방위권 프리미엄 박스
한참 밤 12시를 넘어가며 인왕2를 ㅆㅂㅆㅂ 하며(...) 플레이하고 있는데
현관문 쪽에 ..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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