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오늘 본 두 개의 문장

고통을 그렇게 낭비해 버리다니 - 헬레이저

나를 죽이지 못하는 것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 - 니체 <우상의 황혼>

헬레이저가 한 저 말의 의도는 내가 처음 이해한 것과는 달랐지만 상관없다. 

동시성과 그것에 대한 나의 해석만이 의미가 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