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사진] 장 끌로드 반담의 프레데터

[http：//]

그러고보니 저 당시에 광학미채를 영상에서 자연스럽게 표현하는게 대단했네요

[앵거스영]

맞아요. ㅎㅎ

[정직하게살자!]

I hate it! ㅋㅋㅋㅋㅋ

정작 배역 맡아놓고는 연기하는게 엄청 마음에 안들었던듯.

[앵거스영]

ㅎㅎ

[목따기바사라]

저 맷 윈스턴이라는 사람, 스탠 윈스턴의 아들인가요?

[앵거스영]

예. 스탠 윈스턴 아들이고 직업은 배우라네요.
식스핏언더에 나왔다는데...

[오늘은real]

쇼파에 편하게 앉아있는분

로다쥬 살찐모습이랑 비슷한거같아요 ㅋㅋㅋ 순간 아이언맨이 왜 저기있지?? 싶었어요 ㅎ

[앵거스영]

그러네요.ㅎㅎ

[사진검]

장클로드 반담이 처음에 괴물 연기 했었는데 괴물 디자인이 에일리언과 비슷하고 주인공인 아놀드 주지사에 비해서
너무 왜소하다는 태클이 들어와서 다 갈아 치우고
프레데터의 모습도 과학장비를 쓰는 지금의 디자인으로 바꿨습니다,

장클로드 반담 역시 슈츠액터 역에서 짤리고 2미터 10이 넘는 장신 거구의 배우 케빈피터가
프레데터 수츠액터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