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음제 '랏슈' 최대한 빨리 마약으로 지정되었으면...2013.08.23 AM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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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 //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822114605169


일단..

랏슈(RUSH) 설명..

조그만 갈색병에 들어가 있는데..
일본에선 랏슈, 랏쉬 라고 일본에서 그렇게 부릅니다.
냄세는 아세톤 냄세같은게 나고 코에 대고 흡입을 하며 약간의 최음작용을 합니다.
온몸에서 불이 나는 듯하면서 뒷골이 땡기고 머리가 띵~ 하다네요..

랏슈를 성소수자들 전체가 사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부의 사람들은 자신의 쾌락을 위해 주로 이용하는 사우나(남성전용)라던지,

1:1벙개로 누군가를 만나 관계를 맺을때 랏슈를 사용한다.

사용하면 고통을 줄여주고, 쾌락이 더 업 된다고 한다.

그리고 현재 성소수자 커뮤니티에선 언급해서는 안될 약물로 지정되어있다.

물론 마약으로 지정한다고 해도 쓸사람은 다 쓰겠지만..

최대한 빨리 마약으로 지정되었으면 좋겠네요....
댓글 : 8 개
러쉬라 쓰고 랏쉬라 읽는다 ㅋㅋㅋㅋㅋㅋ 재밋네요 ㅋ
성소수자들이 부르는 이름이 제각각이지만..
보통 랏슈라고 말합니다.
이거 왠지 전신마취 약제 (휘발성 액체) 인거 같은..
인간은 죽을때까지 발정기가 계속 유지되서 최음제는 없을꺼라고 생각함.

이런 약들이 아마 대부분 몸상태를 흥분했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것들이지 않나요?
심장 고동 빨라지게 하거나, 신경을 민감하게 일깨우거나.
기사까지 났으니 마약류로 지정되기 전에 더 많이 팔리겠네 -_-;
기사 나기전에도 성소수자 커뮤니티에서 거래가 활발하게 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도 그렇구요.
신나랑 비슷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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