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설] 워커힐호텔 풀파티 리얼 리뷰.txt2022.07.17 PM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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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호텔풀파티라는곳은 가보게 되었습니다.

현재 일하는곳 대표님이 여기저기 모델활동도 하시고 주변 지인분들이 이쪽으로 연줄이 많다보니 얻어타고 갈 분위기였는데

인원이 많아지다보니 그냥 돈주고 예약 잡으셨다고 하더라구요...


두명 누울만한 사이즈 카바나? 잡는데만 비용이 대충 250정도 든다고 하는데

정말 재미있었긴 하나 제돈으로는 못올거같습니다 ㅋㅋ

여튼 풀파티 가보고 느낀점



1. 대부분의 여성분들이 엄청나게 몸매가 좋습니다.

농담이 아니라 80%가 인터넷 오우야짤의 주인공들입니다.

기본적으로 엉덩이가 거의 다 보이는 비키니를 입고 오는데

보정도 안되고 어차피 물들어가면 화장도 많이 망가지는지라

정말 몸매와 비주얼이 "자신있는" 여성분들만 오는듯합니다.

그에 비해서 남자들은 헬스를 한 사람들이 많다라기보다는

뭐라도 운동을 한 느낌의 남자들이 많았네요

막 완벽한 몸짱같은사람은 소수였네요.

남녀 성비는 5대5정도 였습니다.


2. 초 하이텐션

그냥 서로 모르는 사람인데 잡아서 던집니다...

남녀 구별따윈 없습니다.

그냥 엄청 하이텐션이라 모르는 여성 목마도 태우고 어깨에 들고다닙니다

풀장에는 거대한 보트같은걸 띄워놓는데 거기가 메인이다보니

올라가려고 하는데 여성분들은 힘이 부족해서 못올라갑니다.

보통 남자들이 올려주는데 올려주는 과정에서

허벅지나 엉덩이 만져지는건 다반사입니다.

위에서 받아주는 사람도 껴안는 구조가 되기 때문에 피부마찰이 필연적인 분위기네요.

서로 불쾌하거나 그런 분위기가 전혀 아니였네요.



3. 드링크 미친듯이 비쌈...

물한병에 8천원 몬스터 한캔에 만원입니다 ㅋㅋㅋㅋ

안주는 뭐 말할것도 없고 보드카는 말도 안되는 가격

진짜 제돈주곤 못올거같습니다 ㅋㅋㅋㅋ



4. 행사시간이 짫습니다.

8시 시작해서 새벽 1시에 종료됩니다.

10시 좀 넘어서 분위기가 많이 업되었으니 실제로는 2시간정도가 메인이였네요.

일찍 끝나다보니 헌팅은 원하거나 2차를 가는 사람들은 이태원 클럽이나 조인해서 술마시는 분위기였네요

풀파티가 처음부터 끝까지 날밤을 까는 행사는 아니였습니다.

진짜 이렇게보면 시간대비 가성비는 최악이네요;;;




여튼 주제에 풀파티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댓글 : 10 개
부럽습니다 ㅎㅎ 재밋게 즐겻음 좋른거죠
비단흑건님은 인싸들과 어울릴 자격이
충분히 있으신 분이니까여

근데 비용이 진짜 엄청나네여
부럽슴다 ㅠㅠ
ㅗㅜㅑㅗㅜㅑ ㄹㅇ 찐 인싸들만 가는 곳이네요
오웃.. 범블비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ㅍㄹㅅ티비라면...ㄷㄷ
초인싸들은 그렇게 노는군요 ㅎㅎㅎ잘 봤네요
재미있으셨겠어요
그래서 2차는 가셨는지 ㅋㅋ
인스타에서 보면 진짜 몸 좋은 분들이 사진 올리죠 ㅋㅋㅋ
와 찐인싸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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