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FC] 전북 1 vs 인천 0 K리그 클래식 12R 2101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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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원 파울


일단, 경기 전부를 한명 부족한 상태에서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겨낸 선수들에게 박수를.
인천은 수비 위주로 역습을 노리는 전술이었던 것 같지만 뜻하지 않는 변수가 생기면서 모든것이 틀어지기 시작했음.
한명이 부족해진 다음부터 수비를 강화하는 전북에 인천의 공격이 거의 통하지 않음.
후반 초반에 전북이 PK골로 앞서 나가면서 인천은 공격을 강화할 수밖에 없었고, 이에 이은 이재성과 레오나르도의 투입으로 간간히 역습을 노리기 시작하니 인천 김도훈 감독도 그때마다 간담이 서늘했을 듯.

한교원은 징계 다 받고 난 이후에 복귀해서 아챔 결승전 결승골이라도 넣어서 이 죄를 씼도록.

[에로선인油]

한교원은 정말 아닌듯....너무 했다는생각까지

한번 실패후 재가격....

[Daum 강점기]

구단 징계 2천만원 + 봉사 80시간
그리고 축협의 추가징계도 받겠다고 합니다.